목포대 주무관, 불안을 다스리는 10분 명상 번역서 출간
목포대 주무관, 불안을 다스리는 10분 명상 번역서 출간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3.03.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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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산학협력단 재직 중인 장덕순 씨… 국내 방송·신문사 수행 통역 경력

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장덕순 주무관이 <불안을 다스리는 10분 명상> 번역서를 출간했다. 

2011~2012년 프랑스국제출판사무국이 선정한 우수 도서인 이 책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예수, 부처, 인도의 수행자, 티베트의 현자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철학자와 동서양의 영적 스승들이 전하는 말씀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행복에 이르는 아홉 가지 원칙과 언제 어디서나 실천할 수 있는 마음훈련법 40가지를 CD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장 주무관은 “프랑스 출판계에서 독보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기관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된 책을 제 손으로 번역할 수 있게 돼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책의 출간 소감을 밝혔다.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퇴근 후와 주말에 짬짬이 시간을 내 번역에 전념했다고 하는 장 주무관은 “아무 이유 없이 초조해지고 짜증을 내는 나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했다”며 “이 책을 통해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삶과 생각의 폭주를 멈추고 명상이라는 휴식 시간을 자주 갖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 주무관은 전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하고,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의 한국문화원에서 문화담당관으로 근무하면서 한·불 문화 교류, 전시기획, 통번역을 담당한 바 있다. 또한 KBS, 경향신문, 일요신문, 신동아, 마담피가로 등 국내 방송·신문사의 수행 통역도 진행한 바 있다.

현재 목포대 산학협력단에 재직 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아나토미 복근 트레이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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