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의지에 발전기금 잇따라
금강대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의지에 발전기금 잇따라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3.03.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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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는 금강대학교(총장 정병조)에 발전기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금강대학교(총장 정병조)는 20일 최병규(44세)가 정병조 총장을 방문해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금에 써 달라며 발전기금 1천8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11월에는 익명의 독지가 2명이 금강대를 방문해 학생들의 장학금에 써달라며 1천만원과 10억원을 각각 기부한 바 있다.

최 씨는 “최근 언론 등을 통해 금강대가 전교생  장학금제도 운영을 비롯해 해외 명문 대학원 진학 졸업생, 해외연수 및 해외봉사활동에까지 장학 지원을 하는 모습을 접하고 감동을 받았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쓰는 금강대의 글로벌 인재양성 의지에 동참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기부자의 고귀한 뜻을 기려 금강대가 세계 초일류 대학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뜻깊게 쓰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금강대는 신입생 전원 전액 장학금과 전교생 장학제도, 해외 명문대학원 진학 및 법학전문대학원 진학 졸업생에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2012년 대학알리미 대학정보공시에서 학생 1인당 장학금이 737만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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