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하버드대 학생들과 컨퍼런스 개최
이화여대, 하버드대 학생들과 컨퍼런스 개최
  • 부미현 기자
  • 승인 2013.03.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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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6년 연속 만나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선욱)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7박 8일간 이화여대를 방문한 하버드 대학교 학부생 10명과 재학생 18명이 함께‘이화-하버드 HCAP(Harvard College in Asia Program)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 주제는 '시민권과 소수자의 인권’이다.

HCAP은 하버드대 학부생들이 주관하고 하버드 대학교가 지원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아시아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매년 하버드대가 아시아 6개국의 대표학교를 선정해 특정 주제에 대한 컨퍼런스를 열고 있다. 한국에서는 HCAP이 시작된 이래 6년 연속 이화여자대학교가 파트너 대학으로 선정되어 컨퍼런스를 진행해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이화-하버드 HCAP 2013은 ‘여성인권 및 북한인권 문제’를 집중하여 조명할 예정이다. 박경서 이화여대 석좌교수, 레이프 에릭 이즐리(Leif-Eric Easley) 이화여대 교수, 등 여러 인사들로부터 강의를 듣고 각 주제에 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여 학술적인 교류활동을 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서울 및 경주 투어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이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하버드대학 첫 여성 총장인 드류 길핀 파우스트 (Drew Gilpin Faust) 총장이 ‘여성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다(Educate women; Change the World)’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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