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간호과 국가고시 합격률 99.5%
경인여대 간호과 국가고시 합격률 99.5%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3.02.15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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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간호과가 최근 시행된 제53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99.5% 합격률을 기록했다. 응시생 193명 중 192명이 합격해 전국 평균 합격률을 크게 웃돌았다.

이번 제53회 간호사 국가시험에는 총 1만3799명이 응시해 1만2987명이 합격, 평균 합격률 94.1%를 기록해 지난해 합격률 94.9%에서 소폭 하락했다.

경인여대 간호과는 2000년부터 14년간 평균 98.5%의 간호국가고시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지난 2009년 전국 수석 배출, 2010년 100% 전원합격이라는 진기록도 세웠다.

이화인 간호과 학과장은 “14년간 높은 합격률의 비결은 교수와 학생의 일대일 멘토링제, 맞춤형 국가고시 프로그램 등 내실 있는 실무 밀착형 교육의 결실” 이라며 “앞으로도 명문학과로서 간호과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인여대 간호과는 졸업생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 종합병원에 취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95%이상의 취업률을 자랑하는 등 전국 최강의 명문학과로 자리매김하며, 국내 전문 간호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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