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보건의료관리과 국가고시 합격률 '주목'
경인여대 보건의료관리과 국가고시 합격률 '주목'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3.01.3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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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기록사 합격률 65%, 병원행정사 합격률 80%

경인여자대학교 보건의료관리과(학과장 정창훈) 재학생들의 의무기록사시험 합격률이 전국 평균의 2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여대 보건의료관리과는 지난 12월 치러진 제29회 의무기록사시험에 재학생 57명이 응시해 37명이 합격 6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험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46.5%로 경인여대의 합격률이 약 20% 높다.

이 학과는 아울러 국가공인 병원행정사시험에서도 49명이 합격해 80%의 합격률을 보이는 등 지역 보건관련 자격증 취득률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정창훈 학과장은 "취업중심의 특화된 교육과정운영과 자격증 취득 특강 등 학교의 적극적 지원에 힘입어 이와 같은 성과를 얻게 됐다"며 "이러한 결과가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강화 및 자격증 취득특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무기록사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하는 국가시험으로 환자의 질병과 관련된 정보와 병원이 진단과 치료를 위해 시행한 모든 내용을 기록한 법적 문서인 의무기록과 관련한 업무에 종사하는 직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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