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지역 유일의 전문대학, 수도권 최고의 명품대학 만들겠다”
[김포대학교]“지역 유일의 전문대학, 수도권 최고의 명품대학 만들겠다”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3.01.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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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호 김포대학교 총장

 

프로필
남일호(南一浩) 총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고려대 법과대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행정학 석사학위, 동국대 행정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제23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30년 간 감사원에 근무하며 감사관, 기획홍보관리실장, 감사교육원장, 제2사무차장을 거쳐 사무총장(차관급)과 감사위원(차관급)을 역임했다. 2012년 12월 3일 김포대 제5대 총장에 취임했으며, 임기는 2016년 11월까지 4년이다.

“지역 유일의 전문대학, 수도권 최고의 명품대학 만들겠다”

1996년 개교해 압축성장, 발전가능성 최고 평가
지역 대표 사립대학 강점, 5000개 기업과 윈-윈 경영 나선다
현금성 자산 460억 원 보유, 재정 튼튼… 교육환경 획기적 전환


김포대학교는 1996년 개교해 올해 17주년을 맞은 지역에서 유일한 사립전문대다. 이를 배경으로 지역 5000개 기업과의 원활한 산학협력 관계가 강점으로 꼽힌다. 서울과 인접하고 신도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발전 가능성 또한 크다. 대학의 재정 상황 또한 현금성 자산 460억 원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탄탄하다. 튼튼한 재정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신축 건물이 들어서고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는 등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강서지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김포시 고촌면 일대에 제2캠퍼스가 조성될 예정이며, 올림픽대로와 이어지는 한강신도시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 또한 획기적으로 좋아졌다. IT학부, 생활예술학부, 경영관광학부 등 3개 학부 25개 학과에 35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70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분야는 IT, 디자인, 호텔조리, IT와 접목된 관광 서비스 분야다. 부속기관으로 도서관·평생교육원·국제교육원이 있고, 부설연구소에는 디자인연구소·식품개발연구소·지역환경연구소 등이 있다.

김포시 유일의 사립전문대학인 김포대학교가 남일호 신임 총장 취임을 계기로 수도권 최고의 명문 사학으로의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남 총장은 감사원 30년 경력을 바탕으로 김포대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부문 성과관리에 나서 수도권 최고의 명문사학의 기틀을 확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 총장은 대학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감사원에서 30년 간 근무하면서 여러 기관의 행정과 경영 실태를 접하고 그 기관의 취약점이 무엇인지 부족한 게 무엇인가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해왔다”며 “대학의 행정과 경영 효율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해 김포대를 수도권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발전시키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틀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서울과 가깝고 지역의 유일한 사립전문대학이라는 지리적인 강점 또한 최대한 살리겠다고 했다. 남 총장은 “김포대는 지리적인 면에서 서울에 인접하고 김포시 자체가 신도시로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인근에 대학이 없는 지역 유일의 학교”라면서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매우 큰 만큼 이를 활용해 수도권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우뚝 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에 소재한 5000개 기업과의 활발한 산학협력을 추진해 지역 유일의 사립전문대학이라는 강점을 부각시킬 방침이다. 원활한 산학협력은 대학 입장에서는 취업률 상승은 물론 연구와 교육의 질 확보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김포대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는 것이 남 총장의 설명이다.

실제로 김포대는 지역사회와의 원활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매년 두 차례 50명 규모의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이 과정에는 김포와 강화지역의 유력 인사와 기업체 임직원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김포시장과 시의회 의장, 시 고위 공직자, 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의 유력 인사가 김포대 최고경영자과정 출신이다.

김포대의 발전가능성은 대학이 보유한 460억 원의 현금성 자산 등 튼튼한 재정에서도 엿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신규 교수를 충원하는 한편, 학교 교육시설에 대한 투자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김포시 고촌면 일대에 제2캠퍼스 조성 사업도 시작됨에 따라 서울 강서지역에서 10분 거리로 가까워질 예정이다. 김포대 이사회에서도 남 총장을 선임하면서 학교 시설 투자 계획과 교수 충원 등 교육여건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 총장은 “전문대학은 수요자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시켜 학생들을 현장에 내보내기 위해 탄력적인 조직 운영이 필요한 만큼 외부 환경변화에 얼마나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사회적 수요에 따른 대학의 특성화에 더욱 매진하는 한편,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학생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김포대 총장을 맡게 된 소감을 말씀해주신다면.

“김포대는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1996년 3월 개교했습니다. 김포대 총장으로서 이러한 건학 이념에 맞게 우수한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대학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특히 ‘사람을 담는 대학, 미래를 여는 대학’이라는 대학의 캐치프레이즈처럼 대학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도록 하는데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몇 년 후에는 수도권 서북부의 제일가는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도록 하겠습니다.”

1979년 제23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한 뒤 지난해 11월까지 공직생활을 하셨습니다. 약 30년 간 공직 경험이 총장직을 수행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총장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감사원에서 30년 간 봉직하면서 공직사회 전반의 행정이나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일했습니다. 감사원의 업무분야 중에는 교육부문도 포함되어 있기도 합니다. 또한 정부의 효율성이나 성과관리 기법은 교육부문에 있어서도 유사하거나 동일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행정효율향상기법을 이용해 김포대 경영을 더욱 선진화하고, 또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할 수 있는 대학으로 만드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역 유일 전문대, 산학협력 강점”

8년 연속 G-패밀리클러스터사업 선정
11년 연속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선정
4년 연속 산학연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선정
2012 김포시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 선정
2010 전문대 지속가능지수 경영부문 전국 톱10


김포대는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어 갈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1996년 3월 개교했습니다. 개교 이후 김포대가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기여한 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김포대는 수도권 서북부의 고등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김포시 유일의 대학입니다. 1996년 개교해 현재 3개 학부 25개 학과 35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7000여 명의 전문직업기술인을 배출한 발전 잠재성이 매우 큰 대학입니다. ‘수요자 요구에 부흥하는 교육’이라는 교육방침에 따라 인간화 교육, 정보화 교육, 세계화 교육, 실용화 교육을 추구해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여는 결국 정부의 각종 재정지원사업 선정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기도로부터는 ‘G-패밀리클러스터사업 패밀리기관’으로 8년 연속 선정됐으며, 기술개발사업에도 선정됐습니다. 또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대학’(중소기업청) 11년 연속 선정, ‘산학연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지원사업’(중소기업청) 4년 연속 선정, ‘2012 김포시 지역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고용노동부/김포시) 선정 등 정부기관으로부터 인정 받고 있습니다.”

대학마다 특성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대학의 경우 특성화는 곧 그 대학의 경쟁력을 드러냅니다. 김포대의 특성화 분야와 최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분야를 소개해주신다면.

“김포대는 IT학부, 생활예술학부, 경영관광학부 등 3개 학부, 25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강한 분야는 IT, 디자인, 호텔조리, IT와 접목된 관광 서비스 분야입니다. 이 분야의 경쟁력은 재학생들의 대외 수상 실적으로도 확인됩니다. 재학생들의 지난해 수상실적을 보면, 2012 한국음식관광박람회 금상, 제9회 대한민국 향토 식문화 대전 2개 부문 금상, 제29회 대한민국 신미술대전 인테리어 부문 우수상, 제17회 한국디자인트랜드대전 금상, 제2회 전국전문대학IT융합전자회로 설계·제작 경진대회 장려상, 제9회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 대상, 제41회 전국 대학(원)생 디자인 대전 동상 등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김포시는 서해안 시대를 맞이해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일산 킨텍스, 강화도, 파주 출판단지 등 관광과 서비스의 배후지역이며, 앞으로도 이들 분야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강신도시 개발과 김포한강로 개통 등으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입학자원이 급속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전체 대학들의 공통된 문제인데요, 김포대의 경우 최근 입학정원을 감축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강도 높은 구조개혁을 추진해오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성과를 말씀해주신다면.

“김포대는 ‘2010 전문대학 지속가능지수’의 경영부문 평가에서 국내 10위에 랭크해 잠재우량대학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학령인구 감소 문제는 국내 모든 대학과 마찬가지로 저희 대학 또한 넘어야 할 산입니다. 이에 대학구조조정개혁추진위원회를 발족, 위원회 산하에 4개의 소위원회(발전기획, 학과경쟁력, 조직 및 교직원, 산학 및 재정 수입구조)를 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과경쟁력 평가체제를 도입해 시행한 결과 경쟁력이 떨어지는 몇 개 학과를 폐과하고 2013학년도 입학정원을 186명 감축하는 등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구노력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비 환원율의 경우 95.7%를 충족하는 등 취업률과 재학생 충원율, 전임교원확보율 등 각종 대학평가 지표에서 눈부신 개선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타 대학들에게 롤 모델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대학의 반값 등록금이 이슈화된 바 있습니다. 김포대의 경우 등록금과 장학금 등 학생복지 정책은 어떻습니까.

“김포대는 정부의 반값 등록금 정책에 부응하고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완화를 위해 수도권 선두로 2012학년도 등록금 7% 인하와 더불어 대폭적인 장학금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장학금 21억 원 증액 및 추가 50억 원을 조성했습니다. 올해도 장학금 66억 원을 조성해 재학생이면 누구나 손쉽게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면면을 살펴보면 이색 장학제도로 어학성적 장학금, 김포대학인 장학금, 취업과 연계한 자격증 취득 장학금 등을 신설해 더욱 폭넓고 다양한 장학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습니다.”


“학생중심대학 위한 경영 눈길”
2012년 1학기 국가장학금 수혜(2유형) 전국 8위(4년제 포함)
2012학년도 등록금 7% 인하…장학기금은 66억 원 조성
교육비 환원율 95.7%(2012년 6월 현재)


김포대는 지난해 7월 기존 ‘김포대학’에서 ‘김포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8월 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인 ‘2020VISION’을 수립해 새로운 도약의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2020VISION’이 추구하는 목표와 그와 관련한 주요 사업에 대해 소개해주신다면.

“2020VISION을 통해 김포대는 4대 전략방향, 15대 전략과제, 45개 실행과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담는 대학, 미래를 여는 대학’이라는 대학의 슬로건을 새로 만들고 교육만족도를 최상위로 끌어올려 취업률 80% 이상, 대학평가 상위 15%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또 기관평가인증을 통해 세계수준의 전문대학(WCC: World Class College) 선정에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단계별로 단기(2012~2013), 중기(2014~2016), 장기(2017~2020) 전략을 통해 각각 기반역량 조성, 도약 및 성장기를 거쳐 최상위권 대학으로 도약하고 지속적 성장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목표입니다. 결국 차세대 교육의 요람으로서 세상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 젊은 인재의 인성을 교육하고 실무중심의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명품 대학으로 우뚝 서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입니다.”
 


“2020VISION 가동, 대학 발전 로드맵 제시”
4대 전략, 15대 과제, 45개 실행과제 착수
취업률 80% 이상, 대학평가 상위 15% 목표
교육만족도 최상위, 기관평가인증, WCC 대학 추구
‘사람을 담는 대학 미래를 여는 대학’ 만든다


이러한 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을 통해 향후 재임 기간 동안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첫째, 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적 실용교육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학사업무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우리 대학을 사회적 수요에 발맞춰 새롭게 특성화, 다양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기초역량과 전문지식을 갖춘 창의적 실무형 인재를 육성해 배출해 나가는 데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둘째, 대학발전을 위한 재원확보방안 강구 등 경영시스템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대학평가지표에 부합되도록 학교를 운영해 나가는 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현안 사안인 지표개선사업을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명문 사학의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이를 위해 대학 관리·운영의 개혁과 장기적인 재정확보방안도 함께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여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대학과 사회는 공동운명체입니다. 특히 산업체가 많은 이 지역에서 대학은 발전을 선도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명실공히 산학협력 중심대학이 되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취업경쟁력이 우선시되는 시대입니다. 김포대의 취업경쟁력은 어느 수준이며 취업률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대학은 최고경영자과정(KTEP)을 통해 지역 산·관·학 협력강화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재학생들의 취업과 연계해 취업관련 알짜정보를 취업정보센터를 통해 적극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김포시, 김포상공회의소와 산관학 협약 체결을 계기로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또한 2005년부터 꾸준히 진행되어온 학생들의 사회봉사활동과 해외자원봉사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섬김과 봉사정신을 함양해 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대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 차원의 노력뿐 아니라 정부의 정책이나 지역사회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전문대학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 노력이나 지역사회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전문대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인 재정지원이 많을수록 다다익선이라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한정된 정부재정에 너무 많은 의존을 하는 것보다는 대학별 자구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문대학은 4년제 대학과 달리 지역사회나 지역 소재 산업체와 매우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지역산업체와의 산학협동, 산학협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김포시의 경우 5000여 개의 산업체가 있는데 이들과의 유기적 연결에 매우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문대학 총장으로서 전문대학이 갖는 강점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대학저널>의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전문대학이 갖는 강점으로는 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적 실용교육을 할 수 있는 점이고, 특히 빠른 사회적 수요에 발맞춰 새롭게 특성화, 다양화하는 것이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적응하느냐 하지 못하느냐가 대학 생존과 발전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김포대는 특히 학생중심대학을 표방하는 대학으로서 대학생들이 내는 귀한 등록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고 학생들의 실력향상과 취업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포대가 이룬 발전의 토대 위에 대학의 내실을 다지는 새로운 변화를 여러분과 함께 시작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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