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에 한국어 교육법 배우러 왔어요"
"건국대에 한국어 교육법 배우러 왔어요"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3.01.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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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해외 한국어 교강사 초청 한국어교육포럼 열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국제협력처는 해외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 교·강사를 초청해 ‘제6회 해외지역 한국어 교·강사 초청 한국어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지난 14일부터 시작해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어 교수법과 한국어 교육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해외 한국어 교·강사 연수에는 32명의 해외 한국어 교·강사들이 초청됐으며 중국 정주(鄭州)대학뿐만 아니라 러시아 극동연방대학, 불가리아 소피아대학 등 해외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외국인 교·강사들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인과 외국인 교수를 초청해 최신의 한국어 교수법을 소개하고 한국문화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해 한국어 교원으로서의 전문성을 높이며, 이를 통해 국외 한국어 학습의 질적 수준 향상과 한국어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건국대에서 한국인 교사의 한국어교육수업을 참관하고 한국어 어문규범과 발음, 어휘, 문법, 각종 표현, 한국어 문학 교수법, 한국어 수업 모형, 한국어 교육 포인트 등 외국에서 한국어 교육에 필요한 한국어 전반에 관한 연수를 받는다.
 
또 한국과 해외에서 진행되는 한국어 교육의 차이점과 발전방안을 토론하고 현지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 수립과 교재 개발, 교육콘텐츠 개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의는 건국대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수와 국내 한국어 및 한국어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맡는다.
 
정의철 건국대 국제협력처장은 “해외 교육기관의 한국어 교·강사 초청 연수를 통해 풍부한 교육콘텐츠와 자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해외 한국어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나아가 우수한 해외 유학생을 건국대로 유치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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