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한윤봉 교수, 나노 소재 연구 집대성 서적 세계 최초 출간
전북대-한윤봉 교수, 나노 소재 연구 집대성 서적 세계 최초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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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3.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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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윤봉교수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연구진이 금속산화물 나노 소재의 응용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들을 세계 최초로 집대성한 서적을 세계에 내놓아 관련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전북대 한윤봉 교수(화학공학부)와 한 교수의 제자인 Ahmad Umar박사는 세계 최초로 금속산화물 나노소재의 제조 및 응용에 관한 5권의 책인 ‘Metal Oxide Nanostructures and Their Applications’을 편집하여 미국과학출판사(American Scientific Publishers)를 통해서 최근 출판했다고 밝혔다.

총 71개 장으로 구성돼 있는 이 책은 총 모든 종류의 금속산화물 나노구조의 설계, 모델링, 합성, 가공, 소자공정, 특성분석, 나노구조-특성 관계 및 나노소자 응용에 관하여 이론과 실험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태양전지, 이차전지, 광전자소자, 화학센서, 바이오센서, 광촉매소자, 나노발전기, 에너지저장 등 금속산화물 나노소재의 응용에 관한 최신의 연구결과들을 세계 최초로 집대성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연구와 응용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을 일괄 제공하고 있어 관련 연구 분야에서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hmad Umar 박사는 2007년 2월 전북대 화학공학부에서 박사학위(지도교수 한윤봉)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의 나즈란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 교수는 전북대에서 대학원 반도체화학공학부장, 차세대에너지소재소자사업단(BK21) 단장 및 세계수준대학(WCU) BIN융합공학과 교수로 연구와 인재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한 교수는 금속 및 금속산화물 나노소재의 제조와 이를 이용한 광전자소자, 태양전지, 화학/바이오센서 개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185편의 SCI논문과 국제학술대회 논문발표 190편, 특허출원 8건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산화아연 나노구조를 이용한 나노화학센서를 개발하는 등 한교수의 연구결과들은 국제적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2005년도에는 영국의 국제인명센터(IBC)가 뽑은 세계 100대 과학자에 선정됐고, 전북대 우수 연구교수 대상을 2년(2008-2009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한 교수의 연구성과는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아, 재료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첨단재료과학(Science of Advanced Materials)’의 아시아 편집인과 에너지 분야 학술지인 ‘나노에너지파워연구(Journal of Nano Energy and Power Research)’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한윤봉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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