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지난 15~18일 싱가포르 ‘월드 푸드 페어(World Food Fair) 2022’와 지난 22~25일 미국 ‘LA 한인축제’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외국어대 GTEP사업단 2팀(김동욱, 김민규, 박시나, 조혜린)은 그린택코리아와 협약을 체결하고 ‘World Food Fair 2022’에 참가했으며, 4팀(조해인)과 6팀(전새결)은 옥두식품과 협력해 ‘LA 한인축제’에 참가했다.
그린택코리아는 자사 브랜드인 에코그린을 론칭, 주력상품인 종이호일을 다양한 규격으로 출시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에어프라이기와 전자레인지 등의 기기를 활용한 간편식에 대한 인기 증가로 종이호일이 주목을 받아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옥두식품은 핫도그, 치즈볼, 츄러스 등을 생산해 다양한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경우 일반 햄 소시지가 아닌 어육 소시지를 사용하고 비건인구 증가에 발맞춰 신제품 ‘비건 핫도그’ 출시를 기획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LA 한인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비건 핫도그는 일반(가공육) 핫도그와 유사한 맛과 식감으로 기존 대체육의 한계를 극복하며 시식단의 긍정적 평가를 이끌었다.
GTEP사업단 조혜린(말레이·인도네시아어통번역 19) 씨는 "싱가포르 소비자들을 상대하며 문화가 주 소비인구와 소비양상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의 계약 체결이 드문 B2B 전시회와는 달리 성과가 바로 보이는 B2C 전시회 특성을 살려 좋은 실적으로 전시회를 마무리할 수 있어 성취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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