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시합격생, 과학고 줄었다”
“서울대 수시합격생, 과학고 줄었다”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2.12.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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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선발 결과

서울대(총장 오연천)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일반전형으로 2478명, 정원 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으로 202명 등 총 2680명을 선발했다.
 
7일 서울대가 발표한 수시 합격자의 고교 유형별 현황을 살펴보면 수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외국어고 합격자 비율은 큰 변화가 없었으나 과학고는 6.8% 감소했다.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은 일반고 합격자가 94.6%로 4.3% 증가했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작년과 동일하게 모두 일반고에서 선발됐다.

합격생의 지역 분포에서는 광역시가 2.0% 감소한 반면, 지방 시 지역이 2.3% 증가했고 서울과 군 지역은 변동이 거의 없었다. 최근 3년간 합격자가 없었던 11개 군 중 전남 완도군, 경북 울진군, 강원 양구군, 충남 청양군, 경북 청송군 등 5개 군에서 합격자가 배출되기도 했다.

또한 수시모집 전형별 합격자의 남녀 비율은 남자 59.7%, 여자 40.3%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대 합격자 등록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이고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일반전형에서 미등록 인원이 있는 경우 오는 14일부터 추가 합격자를 개별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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