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대학교는 인공지능융합연구원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및 인천테크노파크와 빅데이터‧인공지능(AI) 산학연 협력 활성화와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인천경제청 등 3개 기관이 지난해 9월 인천 스타트업파크에 문을 연 빅데이터‧AI 기술지원랩을 공동 운영해 인천의 혁신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AI 기술교육과 보급, 기술 컨설팅 등의 업무를 오는 2024년까지 공동 운영하게 된다.
특히 세종대는 이번 협약으로 인천 스타트업파크 입주자 대상 빅데이터‧AI 기술 상담 지원, 실무 중심 빅데이터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신규 인재 양성, 국가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인천경제청 스마트시티 데이터 공유와 연구결과물에 대한 실증 지원, 세종대 연구자 파견을 중심으로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창업 생태계 육성 업무를 협업하게 된다.
인공지능융합연구원 구영현 교수는 “세종대 인공지능융합연구원은 지난 2014년 발족한 후 기술 자문과 지원 건수가 2600여건에 달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며 “지난 8년 간의 경험을 기반으로 기업이 필요한 노하우와 기술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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