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대학교는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창동아이윌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사용을 위한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삼육대에 땨르면 오는 7월 16~17일, 23일 3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캠프는 스마트폰 과의존이 가족 간 갈등의 요인이 되고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가족 구성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는 ‘미디어 세상에서 가족의 행복을 지키자’를 주제로, e-세상의 우리가족, 나는 부모다, 가족 행복 다지기, 가족체험활동(놀이동산)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부모와 자녀 간 관계 개선의 장을 마련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과 보호자 2인 1가족 단위로, 23가족(4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와 전화(02-6953-4074)로 할 수 있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서경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이번 캠프가 가족 내 갈등 개선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부모의 지지가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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