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국민대학교가 실전형 태권도 경기 스마트 전자판정시스템’을 개발했다.
13일 국민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개발 결과는 산학협력단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서비스사업화지원(R&D) 사업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이번 연구에서는 기존 전자판정시스템의 성능과 신뢰성을 제고하고자 타격감지센서와 근접감지센서, 무선통신기술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태권도의 정통 발차기가 아닌 변칙 발차기를 관성센서로부터 획득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처리해 구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국민대는 이번 연구를 국내 기업인 KPNP와 협업해 했으며, 현장성과 실제 활용성을 확보했다.
이원재 스포츠산업레저학과 교수는 “이번 결과는 태권도 경기의 판정에서 정확성과 정밀화, 선수들의 훈련상황에서 경기력 향상, 태권도 전반의 기술 연구·발전, 관성센서 기반 비접촉 경기방식을 통한 이스포츠와 협업, 복싱 등 타 타격종목으로의 확산 등 다양한 파생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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