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나라지식정보, AI 데이터 구축 MOU
중앙대는 인문콘텐츠연구소 인공지능인문학 연구단이 나라지식정보와 AI(인공지능) 데이터 구축·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으며 ▲인문·융합학문 분야 공동연구·조사·자문 등 협력연구 ▲학술세미나·정책토론회 등 학술교류 ▲학술·동향 정보 교류 및 공동 협조 ▲연구 협력·역량 강화를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등 폭넓은 교류에 나너기로 했다.
인문콘텐츠연구소 인공지능인문학 연구단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 선정을 통해 한국의 MIT 미디어랩을 목표로 지난 2017년 출범한 연구기관이다. 게임공학·예술학·철학·심리학·역사학·영상학 등 인문학과 공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전공의 구성원들을 바탕으로 AI과 AI인문학에 대한 다학제 간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나라지식정보는 지식정보화 사업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기업으로, 한국학 정보화 사업과 도서관 정보화 사업, 콘텐츠 DB 개발 사업,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이찬규 인문콘텐츠연구소장은 “양기관이 협약 체결을 계기로 분야별 전문 인력 교류와 다양한 DB 사업 경험 공유를 통해 새로운 지식정보화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과기대, 수소연료전지 분야 우수기업과 산학협력 '맞손'
서울과학기술대가 최근 테크로스및 테크원과 수소에너지, 수소연료전지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2050 탄소중립’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정책 방향 설정 및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발전사와 학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 따라 추진됐다.
2개 기업은 그린수소 사업을 이끌어갈 강소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테크윈은 환경솔루션, 화학플랜트건설, 설비 유지관리·진단 등 토탈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테크로스는 글로벌 1위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제조업체로서 전기분해 수처리에 대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2개 기업과 함께 앞으로 첨단 에너지 기술·정책 분야 R&D 협력 활성화와 교육, 연구인력 등의 상호 교류를 포함해 미래에너지융합학과 학생 인턴십, 산학 프로그램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2022학년도 창의융합대학 내에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해 국내외 미래 유망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공학 인력을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신우 인천대 행정학과 교수 ‘APJPA 우수논문’ 대상자 선정
인천대는 이신우(사진) 행정학과 교수가 ‘Asia Pacific Journal of Public Adminiatration(APJPA)’로부터 2021년 우수논문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APJPA는 매년 1년간 출간된 논문 가운데 편집위원들의 투표로 선정된 논문의 저자를 우수논문 대상자로 선정한다.
이 교수는 지난 2021년 ‘Does outsourcing reduce employee job satisfaction? A test of new public management orthodoxy’을 게재했다.
해당 논문은 공공기관의 서비스 외주화가 공무원들의 업무 동기와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론적 모델을 제시하고 미국 국세청의 외주화 사례를 준실험방법을 이용해 실증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교통대 과학문화진흥센터,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나서
한국교통대 과학문화진흥센터는 25일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과 지역상생,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프로그램 운영, 지역 청소년을 위한 과학 프로그램 지원, 공동연구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의 과학문화 네트워크를 강화를 위한 지역상생,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병준 과학문화진흥센터장은 “이번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상생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대, K-Move스쿨 운영기관 5년 연속 선정
삼육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해외취업연수사업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삼육대는 지난 2018년부터 5년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사업을 통해 수료생 76명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삼육대는 올해 지난해에 이어 ‘미국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과 ‘미국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 등 2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국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은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경영전략, 전자상거래, 시스템 분석 및 설계 등 직무교육을 통해 e-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며, ‘미국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은 그래픽 디자인, 모바일·웹 디자인, 영상디자인, 프로젝트 디자인 등을 교육한다.
삼육대는 오는 6월까지 연수생 모집과 선발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연말까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선발인원은 각 20명씩 총 40명으로, 국고지원금 3억2천여만원과 대학 대응자금 7천여만원 등 총 4억여원을 투입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다.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미국 현지 동문조직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수 기업 발굴과 취업처 확보·검증에 주력하고, 취업 후 현지 적응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체계도 갖췄다”며 “대학의 교육자원과 역량을 집중해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건양사이버대-탄동농협, 상호협력 MOU 체결
건양사이버대는 탄동농협과 상호협력 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협력사항으로는 ▲조합원 입학 시 수업료 일부 감면 ▲입학생 가족 입학 시 수업료 감면 ▲양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교육 및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묵 총장은 “4차 산업혁명에 이어 디지털 혁명이 다가왔고 그 중심에는 사이버교육이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격차를 좁히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은 “건양사이버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고 탄동농협 조합원들이 건양사이버대에 입학해 제2의 인생을 가꿔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오는 6월 2일부터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www.kycu.ac.kr) 또는 대표전화(1899-33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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