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계원예술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사업’에 성균관대와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은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융복합 콘텐츠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 협력체계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원예술대 애니메이션과는 WLSKS 2019년 자이언트스텝, 2020년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협력으로 사업을 진행했으며 2021년부터 성균관대 영상학과와 협력해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계원예술대는 모션캡처와 아이폰을 기반으로 버추얼 캐릭터를 개발하고 실시간 유튜브, 트위치 송출이 가능한 방송시스템을 갖춰 버추얼 캐릭터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성균관대 영상학과는 지난 2020년 AI수업을 개설해 기존의 영상 제작 교육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영상분야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계원예술대 애니메이션과와 성균관대 영상학과는 6개의 정규과정과 6개의 비정규과정의 융합교육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버추얼 캐릭터를 활용한 실감형 XR 버추얼 콘서트와 딥페이크 기술 등을 활용한 AI콘텐츠를 개발해 오는 12월에 전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비정규과정에서는 ▲블랜더, 유니티에서 캐릭터의 의상과 헤어 등을 추가하는 뚜따특강 ▲버추얼 캐릭터 제작을 위한 VRM세팅 ▲AI 기술을 활용한 메타휴먼 제작 및 영상 콘텐츠 제작 기술교육 등을 진행한다.
채윤경 계원예술대 애니메이션과 학과장은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은 기존의 보수적인 교육과정에서 해소할 수 없는 신기술에 대한 접근과 인재 양성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점이 있다”며 “지난 3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4년차 사업은 더욱 큰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상혁 성균관대 영상학과장은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은 학생들에게 학제를 넘나드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메타버스 몰입형 콘텐츠, 게임 콘텐츠, 첨단 영상물을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교육과 실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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