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강원대, 전북대, 상명대, 극동대, 계명대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5-06 16: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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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사범대학, ‘지속가능한 발전 이행을 위한 전통적 방법의 모내기 녹색 실천 교육’ 개최


강원대는 사범대학이 5일 ‘지속가능한 발전 이행을 위한 전통적 방법의 모내기 녹색 실천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6일 강원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탄소중립 기본법’ 시행과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을 통한 지역 발전’ 등 실천적 행동에 대한 필요성 증가에 따라 예비교사의 농업·농촌의 중요성 이해와 기후 위기 대응 등 녹색 교육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기계를 사용하지 않은 탄소중립 방법으로, 동진, 호반, 오대 등의 벼품종을 직접 심었으며, 모내기에 앞서 강원도 기후 및 벼품종에 대한 특강 교육을 받았다.


앞서 사범대학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위해 ‘굶주림 종결(SDGs 2)’, ‘건강과 웰빙(SDGs 3)’ 부문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16일 ‘지속가능한 발전 이해를 위한 녹색 체험 교육’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SDGs 실천을 위한 다양한 녹색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대식 사범대학장은 “예비 교사들이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활동 경험을 실제 수업에 적용해 효율적인 환경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도록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대-전주시-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캠퍼스혁신파크 추진 ‘맞손’


총장 김동원)와 전주시(시장 김승수),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소장 나군호
나군호(왼쪽)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장과 김동원(가운데) 총장, 김승수 전주시장이 상호 공동협력 협약이 담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는 6일 전주시,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와 ‘캠퍼스혁신파크 사업’ 추진을 통한 융·복합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도시재생사업(I-TOWN 등) 부지와 편의시설 등 상호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개발과 관련한 도로교통, 진출입로, 생활‧편의시설 등 정주여건 조성에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입주기업을 위한 지원사업 공동개발 및 상호 역량 지원, 캠퍼스 혁신파크 홍보 및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관련 위원회를 공동으로 구성하기로 약속했다.


김동원 총장은 “전주시,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와의 이번 협약은 대학 유휴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고밀도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리 대학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전주시,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와 사업의 지속가능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명대 정보보안공학과, 국방보안연구소 학술지 우수 논문상 수상


박원형(뒷줄) 교수와 학생들이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박원형(뒷줄) 교수와 학생들이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상명대는 공과대학 정보보안공학과 박원형 교수팀이 군사안보지원사령부 국방보안연구소 학술지 ‘국방과 보안’ 제6호에서 우수 논문상인 국방보안연구소장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박 교수팀은 ‘클라우드 기반의 악성IP 탐지를 위한 보안 시스템 구축 연구’ 논문을 통해 클라우드를 활용한 블랙리스트 IP를 보안관제 측면에서 탐지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방안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교수는 “논문에 참여한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로 작성한 논문이 국방보안 및 클라우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국방과 보안’은 2019년 6월 창간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지능화와 고도화된 보안 위협을 차단하고, 국방 분야 첨단 과학기술의 도입 여건 보장과 국방보안에 대한 심층적 연구를 위해 만들어진 전문학술지다.



극동대, 제주항공과 업무협약 체결


안영태(왼쪽) 극동대 항공운항학과장과 홍준모(가운데) 제주항공 항공안전보안본부장, 장우정 항공운항서비스학과장이 업무협약 후 협약서를 함께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안영태(왼쪽) 극동대 항공운항학과장과 홍준모(가운데) 제주항공 항공안전보안본부장, 장우정 항공운항서비스학과장이 업무협약 후 협약서를 함께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극동대는 제주항공과 항공안전관리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극동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예비 항공인의 항공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춰 이번 산학협력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항공안전교육과 안전관리 체계, 공정문화 형성 등의 항공안전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프로그램에 맞는 체계적인 현장실습도 갖는다.


안영태 항공운항학과 교수는 “협약을 통해 항공대학 학생들이 제주항공의 안전관리 체계를 이해하고, 향후 항공사 취업과 전공분야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계명대·동산의료원,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구호 성금 10만 달러 전달키로


계명대와 동산의료원이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구호 성금으로 미화 10만 달러(한화 1억2천7백여만 원)를 전달한다.


양 기관은 각각 5만 달러의 성금을 마련하고, 오는 10일 폴란드 현지 크라쿠프 시립복지센터를 찾아 현금으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6일 계명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1일자로 특임교수로 임명된 폴란드 야기엘로니아 대학교 레나타 체칼스카(Renata Czekalska) 교수의 구호요청에 따라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계명대는 전쟁 고아들을 위한 교육기관 설립과 전문 보육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재원을 마련하고 있는 폴란드 정부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9일 김선정 계명대 국제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폴란드로 파견한다.


구호 성금은 (사)계명1%사랑나누기와 대학교회에서 5만달러,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사)동산의료원 선교복지회에서 5만달러를 마련했다.


신일희 총장은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하루빨리 전쟁이 종식되어 일상을 회복하고 치유되길 바란다. 현재 상황을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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