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계원예술대, 삼육보건대, 연암대, 영남이공대, 대구보건대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27 16: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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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 메타버스 커머스 크리에이터 양성한다


계원예술대는 2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원예술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최대 2년간 매년 2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계원예술대는 현재 수행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의 일환인 교육부 디지털혁신공유대학 사업의 실감미디어 메타버스(Metaverse) 분야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사업의 커머스(Commerce)를 접목한 소상공인 ‘메타버스 커머스 크리에이터’인재 양성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계원예술대가 위치한 의왕시를 중심으로 과천, 군포, 안양, 의왕 소상공인연합회와 연계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상품사진 촬영, 전자상거래, 디지털 마케팅 기획, 메타버스 3D프린팅 & 3D스캐닝, 메타버스 온라인 콘텐츠 제작, 라이브 커머스 방송 등의 15주의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전 수요조사에 따라 SNS상의 상품 또는 업종 홍보, 온라인 커머스 상품 구매·판매, 고객 캠페인 등의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계원예술대 메타버스 커머스 홍보 서포터즈를 활용해 디자인, 유튜브 영상 제작, 블로그 홍보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심한수 산학협력단장은 “지역 소상공들에게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역량 교육과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소상공인 ‘메타버스 커머스 센터’운영을 통해 각 업종의 매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보건대, ‘P-TECH’ 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 협약


박두한(아랫줄 왼쪽에서 두 번째) 삼육보건대 총장과 준오뷰티, 구레이쓰이온코리아, 대한미용사회 뷰티산업연구소 도제센터 관계자들이 고숙련일학습병행 P-TECH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삼육보건대는 고숙련일학습병행 P-TECH 과정을 통한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 기업은 준오뷰티와 구레이쓰이온코리아, 대한미용사회 뷰티산업연구소 도제센터다.


삼육보건대 등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뷰티 서비스 분야의 발전과 선도를 목표로 뷰티산업의 교육과 홍보에 상호 협력하고, P-TECH 사업의 성장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기로 했다.


삼육보건대는 P-TECH 관련 기관의 전반적인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김록환 P-TECH 사업단장을 NCS 기반 훈련과정 개발 형식 전문가로 선임해 훈련 과정을 추가할 예정이다.


박두한 총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준오헤어와 함께 협약을 맺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협약 기관들 모두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연암대, “코로나 후유증 ‘학교정원 힐링’ 프로그램으로 극복해요”


지난 2021학년도 1학기 '학교정원 힐링 프로그램'에 참가한 연암대 학생들. 사진=연암대 제공

연암대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라 학생들의 후유증과 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정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7일 연암대에 따르면 학교정원 힐링 프로그램은 농축산 특성화 대학의 장점을 극대화해 지난 2016년부터 7년째 운영하고 있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약 60만m²(18만평)의 자연 친화적 캠퍼스를 기반으로 숲, 나무, 정원, 꽃, 잔디, 반려동물 등 자연을 매개체로 활용하는 체험형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관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0일부터 18일까지 우선 참가희망자 45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1시간 코스로 진행됐던 것에서 운영시간을 2배로 확대했다.


특히 연암대의 학교정원 힐링 프로그램은 지난 3년간 코로나블루와 같은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 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2020년 5.0점 만점 중 4.5점에 이어 지난해에는 4.8점을 기록했다.


김원태 학생상담실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점차 회복단계로 접어드는 현 시점에서 코로나 팬데믹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그간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떨쳐버리고, 자연 친화적인 캠퍼스에서 활기찬 생활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이공대, 반려동물 케어 위한 화장품 관련 원천기술 확보 나서


영남이공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산·학·연 콜라보(Collabo) R&D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영남이공대 화장품화공계열은 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의 증가와 관련 시장의 성장에 따라 반려동물 케어를 위한 화장품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기술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위생용품 전문기업 꿈과소나무와 이번 사업을 함께 수행한다.


영남이공대와 꿈과소나무는 8개월간 반려동물 케어를 위한 화장품 기술 개발 예비 연구를 수행하며, 결과에 따라 2년간 최대 4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종민 화장품화공계열 교수는 “현재 반려동물 케어 제품시장은 외국 브랜드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지만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국산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영남이공대 산학협력단과 꿈과소나무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 산학연 협력관계를 활성화하고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학·연 콜라보(Collabo) R&D 사업은 산학연 협력R&D 활성화를 통해 중소기업 혁신성장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주관 연구개발기관이 사업목적에 맞게 자유방식으로 제안하고 1단계 예비연구 과제 중 기술성·시장성·사업성이 검증된 상위 50% 내외 과제를 대상으로, 2단계 사업화 R&D 지원으로 진행된다.



대구보건대, 학생들 눈높이 맞춘 ‘교수법 특강’


대구보건대 교수학습지원센터가 교원들을 대상으로 교수법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 교수학습지원센터가 교원들을 대상으로 교수법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는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교수법 특강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다양한 매체 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특강은 2회에 걸쳐 열렸으며, 교원 73명이 참여했다.


1차 특강에는 외부 전문 강사인 이상훈 쿨디자인 대표가 ‘파워포인트, 멀티미디어,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비주얼 교안 작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동영상 강의 콘텐츠 제작과 비주얼 교안 작성 등에 대한 설명과 실습이 이뤄졌다.


이어 2차 특강에서는 표창우 SNS 홍보팀장 겸 유아교육과 교수가 ‘SNS 활용을 위한 동영상 제작 교육’을 주제로 동영상의 기획과 효율적인 제작방법, 저작권 등을 소개했다.


이전형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수법 특강을 통해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학습 자료 제작 방법을 습득했을 뿐만 아니라 타 분야와 융합하는 등 에듀테크 기술을 익혀 교육역량을 배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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