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서강대, 성균관대, 인하대, 원광대, 호서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22 1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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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위어드바이즈와 우수 법조인 양성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심종혁(왼쪽) 서강대 총장과 정면아 위어드바이저 대표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심종혁(왼쪽) 서강대 총장과 정면아 위어드바이저 대표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서강대는 지난 21일 법무법인 위어드바이즈와 우수 법조인 양성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강대는 협약으로 위어드바이즈 소속 변호사를 겸임교수 등으로 임용해 실무수업과 인턴십, 공동연구 등을 통해 우수 법조인 양성에 나선대.


양 기관은 실무실습 커리큘럼 설계, 연구개발과 관련 정보 교환, 법학전문대학원 학생 인턴십, 졸업생 실무수습 기회 제공 등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서강대는 전문 법조인 양성을 위해 8개 법무법인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여름방학 기간 법무법인에서 인턴십을 시작으로 학생과 졸업생들에게 현장경험과 실무실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균관대, 서울대와 사범대 예비교원 미래교육역량 강화 MOU


김재현(오른쪽) 성균관대 사범대학장과 임철일 서울대 사범대학 교육종합연구원 미래교육혁신센터 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김재현(오른쪽) 성균관대 사범대학장과 임철일 서울대 사범대학 교육종합연구원 미래교육혁신센터 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는 사범대학 인공지능(AI)교육강화지원사업단과 AI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 최근 서울대 사범대학 교육종합연구원 미래교육혁신혁신센터와 AI교육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성균관대와 서울대 사범대학은 협약을 통해 미래 교육과정과 수업 혁신을 위한 정보 교류, AI시대 창의·융합형 예비교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선, 교원양성기관 AI 교육 활성화,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미래 역량 가진 교원을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재현 성균관대 사범대학장은 “서울대 미래교육혁신센터와 협력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선과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하고, 사범대학 예비교원 양성을 위해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인하대 최승복 명예교수, 리서치닷컴 기계항공분야 국내 최고 과학자 선정


인하대 최승복(왼쪽) 기계공학과 명예교수와 김광용 기계공학과 명예교수. 사진=인하대 제공
인하대 최승복(왼쪽) 기계공학과 명예교수와 김광용 기계공학과 명예교수. 사진=인하대 제공

인하대는 최승복 기계공학과 명예교수가 미국 학술정보서비스 플랫폼 리서치닷컴에서 발표한 기계항공분야 최고 과학자 국내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최 명예교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H-지수(H-index) 60, 논문피인용 1만3225회, 논문발표 564편의 성과로 국내 최고 과학자에 올랐다. 세계순위는 171위다.


최 명예교수는 현재까지 600편이 넘는 SCI(과학논문인용색인)급 논문을 발표하는 등 스마트재료 시스템의 설계·제어분야 권위자다.


또한 같은 분야에서 인하대 김광용 기계공학과 명예교수가 국내 5위(세계 447위)에 올랐다. 김 명예교수는 전산유체역학을 이용한 유체기계 최적설계분야의 권위자다.


김 명예교수는 연구 성과를 담은 각종 논문이 1000편을 넘고, 미세유체역학 응용분야 연구에도 몰입해 미세혼합기와 미세열방출기, 미세연료전지에 대한 논문들을 다수 발표했다.


인하대 기계공학과는 기계항공분야에서 국내 전체 대학 중 3위에 올랐다.


최 교수는 “오늘의 영광은 함께 연구에 전념해줬던 200여명의 석·박사 졸업생들과 공동연구를 수행한 30여명의 외국과학자들 덕분”이라며 “지치지 않는 연구 열정으로 인하대 기계공학과의 세계적 명성을 지켜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원광대, 경북·강원 산불 이재민 성금 기탁


원광대 경북·강원지역 산불피해성금 기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탁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원광대 제공
원광대 경북·강원지역 산불피해성금 기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탁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원광대 제공

원광대는 경북·강원지역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성금은 교내 사회봉사센터와 교직원봉사단이 각각 100만원씩 마련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맹수 총장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1학년도 온라인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 우수상을 받은 사회봉사센터가 상금을 뜻 깊은 곳에 사용하기 위해 이번 성금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며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서대, 에이치시티와 바이오산업 합작법인 추진


호서대와 에이치시티 관걔자들이 지난 21일 합작법인 설립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호서대와 에이치시티 관걔자들이 지난 21일 합작법인 설립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호서대는 지난 21일 코스닥 상장기업 에이치시티와 비임상시험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를 주력으로 하는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합작법인(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다.


합작법인은 올해 상반기 중 설립돼 반복독성과 흡입독성 등 안전성평가 관련 분야 비임상시험 CRO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 안전성평가와 호흡기질환 전문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합작법인 성장을 극대화할 계획이며, 호서대는 합작법인을 통해 CRO기관 운영 노하우와 시설·장비 인프라, 산학협력사업 등을 지원한다.


김대현 총장은 “인증분야의 국내 최대 기업인 에이치시티와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해 인증사업 분야의 노하우를 습득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증분야의 다양한 산학협력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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