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전주시,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추진 ‘맞손’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20 14: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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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 내 유휴 부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
도시재생사업 부지 및 편의시설 제공 등 인프라 공동 활용
김동원(왼쪽) 전북대 총장과 김승수 전주시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김동원(왼쪽) 전북대 총장과 김승수 전주시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전주시와 캠퍼스혁신파크 사업 추진을 통한 융·복합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업부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I-TOWN 등 도시재생사업 부지와 편의시설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개발과 관련한 도로교통과 진출입로, 생활‧편의시설 등 정주여건 조성에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입주기업을 위한 지원사업 공동개발과 상호 역량 지원, 캠퍼스 혁신파크 홍보 와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관련 위원회를 공동 구성하기로 했다.


김동원 총장은 “전주시와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관련해 대학 유휴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고밀도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다각적인 활성화를 통한 눈부신 발전의 기회”라며 “우리 대학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전주시와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의 지속가능한 상호협력 체계구축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은 대학 캠퍼스 내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기업 공간과 주거, 문화‧복지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플랫폼을 구축한다.


특히 대학이 가진 입지적 장점과 우수 인프라를 활용해 첨단산업 일자리 창출과 창업 후 성장 기업(Post-BI)의 생존율 향상, 대학 유후 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고밀도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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