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경상국립대, 한국외대, 선문대, 인제대, 경북대, 한남대, 호서대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07 17: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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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스마트공동체사업단, 공공기관 우수인재 육성센터 개소


경상국립대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이 '공공기관 우수인재 육성센터' 개소식을 열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대학인 경상국립대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이 '공공기관 우수인재 육성센터'를 개소했다.


7일 스마트공동체사업단에 따르면 육성센터는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대학생에게 지자체 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역 대학생들의 공공기관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목표제 초과 달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해나갈 예정이다.


정재우 경상국립대 부총장은 “앞으로 지역대학과 공공기관이 지자체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며 “공공기관의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해 수요자 중심의 학생이 행복한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20년 8월부터 공공기관 연계 기술협력과 우수인재 양성,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공동체 혁신인재 양성, 대학-지자체-산업계 협력형 지역선도대학 육성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외대 GTEP사업단, ‘AMWC2022 MONACO’ 참가


한국외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은 ‘AMWC2022 MONACO’에 참가해 성공적인 전시회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AMWC2022 MONACO는 국제적인 미용, 안티에이징 전시회로 지난 3월 31일~4월 2일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렸다. 5층으로 구성된 전시장에서 수백여 개의 국제 기업이 제품을 선보이는 등 최신 기술 발전에 대한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그레이트힐메디칼(Great Heal Medical)’, ‘마이더마(MAI DERMA)’와 협약을 맺고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전시회 동안 기업들의 제품을 시연하고, 신제품 전시 마케팅 홍보 전략 수립, 바이어 별 제품 추천, 상담 내용 통역 등의 활동을 가졌다.


전시에 참여한 이태연 씨는 “미용과 안티에이징의 최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학회, 워크숍이 활발하게 열려 산업 트렌드와 선도 기업을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며 “주변 부스 동향, 바이어 이동 동선 파악을 통해 전시 마케팅 전략을 유동적으로 설정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더없이 중요한 전시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선문대,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선문대 학생들이 미국 하와이 주립대학교에서 영어 어학 연수를 받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선문대 학생들이 미국 하와이 주립대학교에서 영어 어학 연수를 받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선문대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14개 대학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선문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상호 교류 및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을 통한 선문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선문대는 한국 학생 30명, 외국인 유학생 30명 총 60명을 각 일본권, 동남아권, 세계권으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탄탄한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제화 환경 구축,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나눔 활동 영역에서 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손진희 국제교류처장은 “선문대는 76개국에서 온 1648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작은 지구촌’”이라며 “다국적 학생들이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의견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국내 최초로 3+1 유학 제도를 시행하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한국어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42개국 47명의 글로벌부총장과 43개국 154개 해외 대학과 교류하는 등 글로벌 특성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제대, 반려동물보건학과·웹툰영상학과 등 8개 학과 신설


인제대가 입학 정원을 272명 감축하고, 8개의 모집단위를 신설하는 등 대학구조 개편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7일 인제대에 따르면 반려동물보건학과, 웹툰영상학과, 재난방재학과, 문화콘텐츠학과, AI빅데이터학부, 경찰·행정학과, 법학과,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한다. 학생들과 사회적 수요에 따른 것이다.


학과 명칭에 걸맞게 교수진과 교육과정을 새롭게 설계하고, 취업과 연계된 자격증 비교과과정도 함께 접목해 운영한다. 특히 인제대만의 교육모델인 IU-EXCEL(Experience, Collaboration, Enquiry Learning)을 적용해 이론과 함께 실무 역량을 겸비한 우수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인제대는 지난해 6월부터 미래발전위원회, 35개 학과별 간담회, 전임교수 간담회, 전체 교수 대상 공청회, 대학평의원회, 학생공청회, 교수-학생 간담회 등을 꾸준히 가지며 이번 모집단위 최종 개편안을 도출했다.


전민현 총장은 “인제대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1차 승부수를 띄웠다. 대학 본부의 끈질긴 노력을 통해 관련 학과와 학생들의 동의를 끌어냈고 모집단위 개편으로 인한 교원과 학생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구체적인 행·재정적 특별지원책을 시행할 것”이라며 “학교 재단에서도 향후 5년에 걸쳐 약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대 박물관‧미술관‧자연사박물관,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선정


경북대는 박물관, 미술관, 자연사박물관 등 3개 기관이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총 17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경북대는 가장 많은 3개 기관이 선정됐다.


3년 연속 선정된 경북대 박물관은 이번 사업으로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한·중 문화교류 2000년’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낙랑과 한의 교류를 기점으로 조선시대까지, 왕릉과 도자기를 중심으로 양국의 문화교류 모습을 전시한다.


올해 처음으로 사업에 대학미술관이 포함됨에 따라 선정된 경북대 미술관은 오는 9~11월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를 진행한다.


경북대 자연사박물관은 ‘한국 범’을 주제로 오는 7월부터 ▲한반도 최고 포식자展 ▲찾아가는 대학박물관 ▲캠퍼스 바이오 블리츠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원화 총장은 “경북대 박물관과 미술관, 자연사박물관은 대학의 문화기반시설로, 단순한 전시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대학은 물론 지역사회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전시와 교육, 공연이 어우러진 문화 플랫폼 구축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우리나라 문화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남대, 취·창업 진로 페스티벌 ‘올해도 우리는 With 취업과 창업’


이광섭 총장 등 한남대 관계자들이 ‘올해도 우리는 With 취업과 창업’을 주제로 열린 취·창업 진로 페스티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남대 제공 
이광섭 총장 등 한남대 관계자들이 ‘올해도 우리는 With 취업과 창업’을 주제로 열린 취·창업 진로 페스티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남대 제공

한남대는 7일 ‘올해도 우리는 With 취업과 창업’을 주제로 취·창업 진로 페스티벌을 대면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한남대 취업·창업처는 가상현실을 활용한 AI면접 체험과 ▲지문적성검사 ▲전문가 특강 및 멘토링 ▲창업동아리 전시회 ▲도전! 창업 골든벨 ▲창업살롱 Trailer pre-open 투자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조기헌 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KVA) 전무이사의 ‘기술가치평가 방법 및 사례’ 멘토링을 비롯해 대덕관광랩,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산림일자리발전소, 병무청 병역진로설계센터의 홍보, 취업 부스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광섭 총장은 “지난 2년 동안 비대면 상황이었으나 올해는 대면으로 취업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진로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역량을 개발하고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서대, 2022 호서서포터즈 선서식


호서대는 전공·교양·융합·비교과 교육과정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는 ‘2022 호서서포터즈 선서식’과 사전교육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4기 서포터즈는 49개 학부(과) 52명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전공, 교양, 비교과 교육과정에만 적용된 모니터링을 고도화해 융합 교육과정에도 확대 시행한다.


또한 학부(과)별로 중간 강의평가 결과와 지난 학기 강의 리뷰보드 개선보고서를 기반으로 중간과정을 점검하는 교수학습센터의 교수법 프로그램인 ‘강의개선 골든타임’과 연계함으로써 교육과정의 실질적인 환류체계 고도화, 교육과정 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성소연 교육성과관리센터장은 “학생들의 교육과정에 대해 수렴된 의견은 환류를 통해 개선·실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서서포터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이뤄졌던 시기에 원격수업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원격수업의 질 향상과 학교-교수-학생 간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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