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제2차 박사과정 연구역량 강화사업’ 대상자 선정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강대 대학원혁신센터는 산학협력단 연구처와 공동으로 제2차 박사과정 연구역량 강화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서강대에 따르면 대학원혁신센터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20명 학생에게 연간 500만 원 이내의 연구 인건비와 연구·논문 준비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학생들의 논문이 국내외 우수 학술지에 게재될 수 있도록 각종 제반사항을 지원한다.
대학원혁신센터는 지난 6일 2차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학원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연구비 지원 외 각종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대학원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서강대 대학원혁신센터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내용을 보완해 기초 연구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제도적 지원을 확대해 대학원생의 논문 실적을 개선해 연구중심대학원으로 위상을 확립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숙명여대,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와 업무협약
숙명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6일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정보통신기술(ICT)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물인터넷(loT)과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등 신기술 중심의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공급을 위한 산학 협력네트워킹 구축·운영, IT·전자, 자동차, 섬유분야의 고수준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훈련 제공, 채용박람회· 워크숍·세미나 등 취업역량 지원 행사 수행·지원 등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 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교류를 통해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동국대 건학위원회,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으로 인재 양성
동국대는 건학위원회가 지난 6일 '법련사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했다고 7일 밝혔다.
건학위가 추진하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지역 사찰과 동국대에 재학 중인 해당 지역 학생들을 연결해 장학금을 수여하는 사업으로, 지역 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 등 인재불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포항 원법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0개 지역 사찰에서 10명씩 100명을 선정해 1인당 100만 원씩 총 1억 원을 동국대 학생들에게 수여했다.
건학위원장인 돈관스님은 “‘등록금 걱정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동국대를 만들라’는 건학위 고문 자승스님의 원력으로 비롯된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이 오늘 수여식으로 10번째를 맞았다”며 “장학생들은 동국 중흥이 불교 중흥임을 알고 학업에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국대 건학위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 모든 사찰이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추가로 사찰 10곳에서 기부의사를 보내왔다. 또한 학생들이 지역불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찰과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성신여대, 노동부 ‘2022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 선정
성신여대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거점형 특화프로그램 운영)’의 우선협상대학으로 신규 선정됐다.
7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7년 2월까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37억50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운영한다.
성신여대는 기존 사업인 대학일자리센터 사업(대형)을 5년간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청년특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청년 진로탐색과 전문상담 지원, 취업컨설팅·일자리매칭, 전문 취업지원관·컨설턴트 배치 등 종합적 취업지원서비스를 구축해 지역청년까지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으로 인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분야의 인재 양성과 취업지원프로그램인 ‘SW021’을 신규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수 대학일자리본부장은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운영대학 선정을 계기로 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채용동향을 반영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건국대, 반려인을 위한 ‘2022 반반학교’ 모집
건국대는 서울 광진구와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문화 확산을 위해 ‘2022 반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2022 반반학교는 반려인과 반려견의 유대관계를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반려견 입양을 계획 중인 예비반려인과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다.
2022 반반학교는 건국대 바이오힐링융합학과와 3R동물복지연구소, 광진구가 주관하고ㅡ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수의사와 동물복지 전문가, 반려견 행동전문가,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스트, 동물매개심리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짰다.
교육은 선착순 50명 모집으로, 5~6월 매주 토요일 2시간씩 5회에 걸쳐 10개 강의를 줌(zoom)으로 한다. 전문강사와 질의응답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시험을 통과하면 수료증이 수여된다. 광진구 거주 주민이 우선 대상이며, 광진구를 기반으로 생활하는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인하대, 공항경제권 종사자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에어잡 센터’ 운영
인하대는 공항경제권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항공산업 일자리 플랫폼 에어잡(Air Job) 센터를 2년 연속 운영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에어잡 센터는 인천지역 항공산업·공항경제권에 해당하는 실직자와 이·전직 희망자,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에어잡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주관하는 2022 지역혁신프로젝트의 하나로, 해당분야 퇴직자의 취업률을 제고하고, 일자리 수급 균형을 위해 취업과 관련한 정보와 지원을 제공한다.
인하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약정을 체결해 에어잡 센터를 운영한다. 에어잡 센터는 이·전직 취업동아리 운영, 찾아가는 취업 서비스를 통한 1대 1 취업컨설팅, 취업특강,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역량 강화를 돕는다.
에어잡센터는 또한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3D 프린팅 전문가 양성,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셀러 아카데미, 물류·유통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해 산업 종사자들의 재취업과 이직을 돕는다.
인하대는 에어잡 센터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위기에 있는 산업분야에 대해서도 체계적 지원을 통해 고용 안정을 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창경 산학협력단장은 “중장기 이·전직 취업지원 프로세스를 구축해 취업·직무역량 강화를 통한 전문성 기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활동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호남대, 육군보병학교서 군·학연계교육과정 설명회
호남대는 지난 5일 육군보병학교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군·학 연계 교육과정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호남대에 따르면 설명회는 지난 2월 박상철 총장의 육군보병학교 방문 때 보병학교 측이 요청했던 군·학연계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김덕모 대학원장이 지휘관 40여 명을 대상으로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으로 계획된 5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김 대학원장은 군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구성한 사회융합대학원 컴퓨터공학 전공, 상담심리학 전공 석사과정과 평생교육원의 드론촬영자격증과정, 상담심리사자격증과정,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의 게이밍과정을 안내했다.
한영훈 보병학교장은 “군 전력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프로그램과 평생교육 차원에서 자기 계발을 위한 자격증이나 모바일을 활용한 사진촬영 기법 등 취미활동을 통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동대, 중소·중견기업 취업 토크콘서트 마련
경동대는 지난 6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청년들이 가고 싶은 중소(중견)기업’ 이라는 주제로 중소(중견)기업 바로알기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취업사관교육센터가 주관한 토코콘서트에는 학생 53명이 참여했으며, 행사에 앞서 산업체 취업전문강사 손제민 씨가 특강을 통해 다양한 중소기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경동대를 졸업한 김용련(소노인터내셔널·호텔조리학과), 정헌성(하이에어 제주국제공항·항공서비스학과), 조서영(윈윈파트너스·스포츠마케팅학과) 씨가 취업 준비와 직장 생활에 대한 경험을 얘기했다.
김금찬 산학취업처장은 “대기업의 좁은 문 통과보다 유망 중소기업 대상의 취업준비가 더 긴요하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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