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DCU 입학지원단 발대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31일 취·창업관에서 ‘DCU 입학지원단’을 발대했다고 1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DCU 입학지원단은 단장인 우동기 총장을 필두로 교직원 8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대구가톨릭대를 대표해 전국 500여개 고교를 방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동기 총장은 “새롭게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어려움이 있겠지만 학교가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힘을 합쳐보자”고 격려했다.
경남대, 성지여고에서 '학과 체험의 날' 행사 가져
경남대는 1일 성지여고 1, 2학년을 대상으로 전공·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과 체험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남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대학 진학을 앞둔 지역 고교생에게 관심 있는 학과체험으로 고교생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미리 발견하고, 나아가 고교생의 전공 및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간호학과, 제약공학과, 체육교육과, 관광학부, 미디어영상학과 등 18개 학과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성지여고 학생 340여명을 대상으로 학과가 지닌 우수성과 학과의 특색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전공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고호석 입학처장은 “앞으로도 지역 고교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학생친화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향대, 건학 44주년 기념행사·‘향운(香雲)로 벚꽃길’ 명명 현판 제막식
순천향대는 1일 건학 44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49명의 근속 교직원, 산학협력 유공 교직원 등에게 표창·희망풍선 장학금 등을 수여했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근속자 표창은 나귀옥 유아교육과 교수를 비롯한 11명의 교수와 8명의 직원에게 30년 근속 표창을, 정병웅 관광경영학과 교수를 비롯한 5명의 교수와 2명의 직원에게 20년 근속 표창을, 이순신 임상병리학과 교수를 비롯한 14명의 교수와 9명의 직원에게 10년 근속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산학협력 대상은 이재식 창의라이프대학 교수에게 수여했으며,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희망풍선 장학금도 수여했다.
김승우 총장은 “대학의 마흔네 번째 생일을 맞아 향설 서석조 박사의 건학이념을 되새기고자 한다”며 “내일을 향한 순천향의 거침없는 도전과 노력에 축복과 기쁨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순천향대는 매년 대학과 병원의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현옥 상훈유통 회장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고 그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순천향대 대표 명소인 벚꽃길을 ‘향운(香雲)로 벚꽃길’로 명명하는 현판 제막식도 진행했다.
삼육대, 식목일 앞두고 '우리 캠퍼스 가꾸기' 행사 진행
삼육대는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교직원들이 교내 일원에서 ‘우리 캠퍼스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삼육대에 따르면 김일목 총장과 김현희 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200여명은 캠퍼스 곳곳에 진달래 360주와 화살나무 660주를 심고, 교내에 있는 태릉백세길을 돌며 폐목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미화 활동을 했다.
김일목 총장은 “직접 나무를 심고 캠퍼스를 가꾸면서 천연계가 주는 혜택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캠퍼스는 서울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태릉·강릉이 인접해 있고 태릉백세길, 불암산 둘레길에도 포함돼 있어 많은 지역주민이 즐겨 찾고 있다.
동서대, NHN과 K-웹툰산업 선도 전문인재 양성 '맞손'
동서대는 NHN와 K-웹툰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동서대에 따르면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신설된 동서대 웹툰학과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약 사항은 ▲웹툰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현장실습·직무교육에 관한 공동 노력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 및 교류 ▲기타 상호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관련 사업 등에 적극 협력 등이다.
정도운 산학협력단장은 “동서대는 NHN과 산학협력을 통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 산업체와 유기적 연결을 강화해 K-웹툰산업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에 참여한 NHN 웹툰 플랫폼 ‘코미코’는 한국, 일본, 대만에서 APP과 웹(Web)을 통해 서비스 중인 글로벌 웹툰&웹소설 플렛폼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한국외대 GTEP사업단, 제16기 발대식
한국외대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제16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GTEP사업단은 지난 2월 28일~3월 3일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2 BARCELONA’에 참가해 협력업체 ‘Selcos’와 ‘May’와 함께 전시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3월 10~13일 ‘2022 캠핑&피크닉페어’에서 협력업체 ‘헬로닷’과 참가해 신제품 홍보, 바이어 응대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MWC 2022 BARCELONA’에 참가한 박유진 씨는 “스페인어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전공 언어를 사용해 마케팅 활동 등을 체험하게 돼 향후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그간 중단됐던 세계적 규모의 전시회들이 개최됨에 따라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현재 프랑스와 모나코에서 파견 활동 중이며, 하반기에 열리는 ‘전자상거래수출경진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백재승 GTEP 사업단장은 “올해는 전년 대비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사업단 활동이 활기를 띨 것”이라며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견문을 넓히는 활동을 통해 무역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하대, ‘이미형 강의실’ 현판식
인하대는 1일 이미형 간호학과 명예교수의 이름을 단 강의실의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판이 달린 강의실은 이 교수와 제자들의 기부금으로 리모델링이 완료됐다. 이 교수는 간호학과에 1억여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으며, 이 교수의 제자들도 약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 교수는 1995년부터 지난해 퇴임 전까지 인하대에서 26년간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해 왔다. 우리나라 최초로 지역사회에서 보건복지부와 연계해 알코올중독을 포함한 중독 분야 재활사업을 시작했으며, 인천시와 법무부의 정신건강사업 자문을 맡았다.
이 교수는 “이 공간에서 이뤄지는 제자들의 연구와 학문이 인간중심의 간호를 실천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이 강의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역시 교수님의 뜻을 따라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될 것”이라며 “후학들을 아끼는 마음과 학교 발전을 위한 뜻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국공대 청년 무역전문가, 중소기업과 손잡고 식품 판로 확대 나서
한국공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오는 3일까지 열리는 2022 제주 식품대전 ‘제주 잇(eat)수다’에 참가한다.
1일 한국공대에 따르면 GTEP사업단은 8개 가족회사의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현장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안동희 GTEP 사업단장은 “GTEP 사업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함과 동시에 학생들이 청년 무역전문가로 도약하기 위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오늘 전시회에서 직접 경험한 어려움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로 무장한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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