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서울예대, 대림대, 대구보건대, 영남이공대, 인천재능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30 18:00:56
  • -
  • +
  • 인쇄

서울예대, 이브이알스튜디오와 문화・예술 콘텐츠산업 발전 협약


(왼쪽부터)이남식 서울예대 총장과 윤용기, 김재환 이브이알스튜디오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왼쪽부터)이남식 서울예대 총장과 윤용기, 김재환 이브이알스튜디오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예대는 이브이알스튜디오와 문화・예술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융복합 예술·문화 기술의 발전, 문화·예술분야 콘텐츠 개발·제작, 산학협력 기반 전문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메타버스·확장현실(XR) 산업 발전과 관련 현장 중심교육을 위해 양 기관의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교류해 디지털 휴먼·메타버스 기술분야에 대한 실험·연구·창작과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한 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오준현 산학협력처장은 “산업체와 협력한 콘텐츠 제작과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학연계 사업, 현장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행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대림대, 지역 사회복지기관 4곳과 MOU


대림대 직업교육혁신센터와 지역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림대 제공
대림대 직업교육혁신센터와 지역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림대 제공

대림대는 직업교육혁신센터가 안양시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안양시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김포시 노인종합복지관, 만안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사회복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대림대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교양과정으로 이뤄지는 공감인성영역의 ‘더불어사는사회’ 수업과 전문 사회복지기관을 연계해 지역 사회의 복지 발전을 담당할 청년들의 긍정적 인성 함양을 목표로 한다.


각 기관은 노인 인식 개선사업과 유니버셜디자인체험(장애이해교육), 다문화 이해교육과 초청강연,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현장체험 등에 관한 프로그램 개발·참여, 교육·연구인력의 전문성 활용과 기술정보·학술정보 교류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대구보건대, ‘차세대 맞춤형 헬스케어’ 선도 인재 양성


대구보건대는 신산업STAR사업단이 차세대 맞춤형 헬스케어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업단은 지난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NIDS)으로부터 의료기기규제과학 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올해 제1차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RA전문가는 의료기기 판매 관련 국가의 법적 규제기준을 파악해 해당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하는 의료기기 규제 전문가로, 제품 설계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관리한다.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의 하나인 RA전문가 과정은 의료기기제품 전주기에 필요한 법적·과학적 규제기준에 근거해 품질관리와 사후관리, 임상, 해외인허가제도 등으로 운영된다.


RA전문가 과정은 내부 교원과 각 부문 전문 강사진을 섭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40시간의 교육시간을 이수하면 국가공인자격인 의료기기규제과학 전문가 2급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영남이공대,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와 미래인재 육성한다


영남이공대와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가 마련한 산학협력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와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가 마련한 산학협력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는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와 농촌 인력부족문제 해결과 농촌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은 양 기관이 농업과 농촌 삶의 질 향상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고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인재 양성과 농촌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촌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 개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지원,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미래인재 육성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재용 총장은 “우리 대학 협동조합동아리에서 매년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며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와 함께 농촌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