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서울대, 중앙대, 삼육대, 전북대, 극동대, 동명대, 서울사이버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29 15: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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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언어교육원, KDB나눔재단과 'KDB 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서울대 언어교육원과 KDB나눔재단이 개최한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서울대 언어교육원과 KDB나눔재단이 개최한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대는 언어교육원이 지난 24일 KDB나눔재단과 ‘2022 KDB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위탁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차세대 글로벌리더 양성을 목표로 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지역 재외동포·외국인 대학생들에게 리더십교육, 한국어교육·한국문화체험, 진로 진학교육 등을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KDB산업은행·KDB나눔재단이 주최하고 서울대 언어교육원이 운영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KDB나눔재단의 다양한 공익사업과 서울대 언어교육원의 교육역량, 프로그램의 취지 등을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중앙아시아·지역 재외동포, 외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4월 중 지원 접수와 합격자 선정을 거쳐 온라인 한국어연수와 한국 초청방문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앙대, 스텐 슈베데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초청 특강


중앙대는 스텐 슈베데(Sten Schwede)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를 초청해 공개특강을 연다.


29일 중앙대에 따르면 국제대학원과 한-독 국경 비교연구 포럼은 중앙대 글로벌 국경 연구 연속 강연의 하나로 ‘국가 간 화해와 협력은 에스토니아를 어떻게 대표적인 디지털 강국으로 만들었을까?’를 주제로 스텐 슈베데 대사의 초청강연을 마련했다.


오는 31일 오후 4시~5시30분 중앙대 서울캠퍼스 102관 610호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면 강연과 줌(Zoom)을 통한 온라인 강연이 동시에 진행되며, 현장 참석자 20명에게는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배지를 증정한다.


한-독 국경 비교연구 포럼의 연구책임자인 차용구 역사학과 교수는 “이번 특강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발트해 연안 국가들의 공동 대응 등 국제사회의 주요 이슈를 전문 외교관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육대,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성금 2천만원 전달


김일목(오른쪽) 삼육대 총장, 김익현(가운데) 아드라코리아 사무총장, 김은배 삼육대학교회 담임목사가 우크라이나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김일목(오른쪽) 삼육대 총장, 김익현(가운데) 아드라코리아 사무총장, 김은배 삼육대학교회 담임목사가 우크라이나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삼육대는 삼육대학교회와 함께 국제구호개발기구 아드라코리아에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돕기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7일부터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과 평화 회복을 위한 특별 기도회를 열었으며, 삼육대 교수와 직원, 대학교회 구성원 등이 참여해 20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김일목 총장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길 기도한다”며 “구성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전달한 성금이 도움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철 시온여성병원장, 전북대에 1억 기부


전북대는 의대 8회 졸업생인 이승철(사진) 시온여성병원장이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원장은 “대학시절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모교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았는데 이를 후배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며 “한 번의 기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기금을 통해 수혜를 받게 될 의대 후배들이 사회에 나가 또 다른 기부로 대물림 되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극동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와 업무협약


극동대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가 개최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극동대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가 개최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극동대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와 29일 엑스포 성공 개최와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9월 30일~10월 16일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괴산군 일원에서 열리는 엑스포의 성공 개최, 지역 활성화와 교류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류기일 총장은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인 괴산 엑스포에 학생들과 교직원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반주현 엑스포 조직위 사무총장은 “지역사회 협력과 미래형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극동대의 참여가 청년·학생들의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돼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동명대 작업치료학과, 반려동물대학 등 신설


동명대는 2023학년도에 간호학과 정원 13명을 증원하고 작업치료학과, 반려동물보건학과,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 등을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인문사회대학을 미디어대학으로 개편, 웹툰·애니메이션학과도 신설한다.


동명대는 캠퍼스 내 대학동물병원 유치에 따라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을 신설하고, 그 아래에 반려동물보건학과,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 식품영양학과를 두고 반려동물 관련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2022학년도에 신설된 Do-ing대학에는 웹툰·애니메이션학과, Do-ing학부, 군사학과를 둬 동명대 Do-ing인재 육성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다.


전호환 총장은 “AI융합대학, 공과대학, 경영대학, 보건복지교육대학, 반려동물대학, 건축·디자인대학, 미디어대학, 미래융합대학, Do-ing대학 등 9개 단과대학 체제를 갖추게 됐다”며 “대학의 종합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과 체질 개선 등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사이버대, SCU 캐릭터 9종 공개


서울사이버대 디자인센터가 SCU 캐릭터의 상표권 출원과 디자인 저작권 등록을 마치고 캐릭터 9종을 공개했다.


29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SCU 캐릭터는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 중인 학생들과 그들의 학습을 도와주는 마스터로 구성돼 있다. 꿈 많은 신입생 시공, 성공열쇠 학생 열공, 대박취업 졸업생 성공의 메인캐릭터와 행복인생 에스덕, 성공시대 씨곰, 대박취업 유캣과 우주인 미디, 인공지능(AI) 키봇, 강아지 와파 등 서브캐릭터로 제작됐다.


메인캐릭터는 서울사이버대의 영문 이니셜인 SCU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서브캐릭터는 대학의 심볼을 형상화해 서울사이버대만의 차별성과 고유성을 표현했다. 서울사이버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향아 부총장(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교수)은 "서울사이버대 SCU 캐릭터는 내 인생이 달라지는 서울사이버대를 명확히 드러낼 수 있도록 기획·제작됐다"며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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