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다군 모집인원 50% 수능 100% 적용 우선 선발 신설”
[건국대]“다군 모집인원 50% 수능 100% 적용 우선 선발 신설”
  • 대학저널
  • 승인 2012.12.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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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열 건국대학교 입학처장

건국대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1,428명을 가군, 나군, 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군에서 수의예과와 사범대학 학과에서 54명을 선발한다. 수능성적 100%를 반영하는 나군에서는 814명, 다군은 560명을 각각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미충원될 경우 KU기회균등전형 유형1 농어촌학생, 유형2 특성화고교출신자, 유형3 특성화고재직자 전형은 다군에서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다군에서 모집인원의 50% 내외 학생은 수능 100%를 적용해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다군 일반전형의 경우 학생부 30%, 수능 70%를 합산해 선발한다.

예체능계 모집단위는 반영방법이 다르고 실기고사 비중이 높으며 전형별로 반영비율이 다양하기 때문에 반드시 구체적인 반영비율을 고려해야 한다. 수시에서 미충원 되어 정시에 이월해 선발하는 KU기회균등전형 유형1 농어촌학생, 유형2 특성화고교출신자 전형은 수능을 100% 반영한다. 특히 유형2 특성화고교출신자 전형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정해져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특성화(전문계)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 3년 이상 근무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KU기회균등 전형 유형3 특성화고재직자 전형의 경우 수시모집 선발 방식과 마찬가지로 입학사정관 선발 방식으로 평가해서 선발한다.

수능성적 반영방법은 인문계의 경우 외국어 성적과 언어영역 성적을 높게 반영하고 자연계의 경우 외국어와 수리영역 성적을 비교적 높게 반영하므로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이 무엇인지를 잘 따져봐야 한다.

특히 매년 수능성적 외국어영역 반영비율이 높다는 점은 주요 포인트다. 탐구영역의 경우 올해도 2과목을 반영하며, 백분위별 변환보정점수로 적용해서 반영한다. 예·체능계의 경우 언어와 외국어는 필수 반영하고, 수리영역과 탐구영역 가운데 성적이 높은 영역을 선택해 반영한다.

문과대학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제2외국어나 한문성적 표준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추가 반영한다.

전형요소별 반영방법과 수능성적 반영방법
학생부 성적은 교과 성적만 반영하며 반영지표는 석차등급이다. 2∼3학년 성적을 100% 반영하며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교과목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목을 반영한다. 예체능계는 국어, 영어 교과목만 반영한다. 특히 2011년 2월 이전 졸업자, 검정고시 출신자, 국외 고교 출신자는 비교내신을 적용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에서 인문계는 언어 30%, 수리(가,나) 25%, 외국어 35%, 탐구 2과목 10%를 반영한다. 자연계는 언어20%, 수리 가형30%, 외국어 30%, 과탐 20%를 반영한다. 예체능계는 언어 40%, 외국어 40%, 수리와 탐구 중 좋은 성적을 20% 반영한다. 수능성적 점수산출 방법은 언어·수리·외국어는 표준점수를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성적이 좋은 2과목의 백분위 변환점수를 반영한다.

주의할 점은 예·체능계 모집단위에서는 실기고사 비중이 높기 때문에 모집단위별 반영비율과 실기고사 내용을 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예술문화대학 디자인학부는 그동안 실시해오던 ‘발상의 전환’ 실기고사에서 탈피해 올해는 ‘기초디자인’으로 기초 조형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주제해석과 표현을 주안점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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