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주한 미국대사대리 초청 토크 콘서트 열어
숙명여대는 지난 17일 교내 눈꽃광장홀에서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초청해 한미관계의 미래와 한미수교 140주년에 대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숙명여대에 따르면 토크콘서트는 한미관계에 대한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생각을 듣고자 마련됐으며, 올해 첫 창설된 숙명여대 공군 학군단 후보생과 학생 60여 명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참석했다.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공군학군단 정태연 후보생은 “최근 바뀌는 국제 정세와 안보 체계에 있어 국가 간 입장과 생각이 다르더라도 미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과 동맹체계를 강화하고 국제적 협력관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점을 적극 공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근대문학사', CHOICE Outstanding Academic Titles 2021 선정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발간한 해외 영문총서 ‘한국근대문학사(1895-1945)가 미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우수학술도서 ‘CHOICE Outstanding Academic Titles’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연세대 미래캠에 따르면 ‘한국근대문학사: 제도, 언어, 양식의 지형도 연구, 1895-1945’는 김영민 연세대 미래캠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의 ‘문학제도 및 민족어의 형성과 한국근대문학’을 영문 번역한 것으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플러스지원사업의 하나로 이뤄졌다.
특히 국내 근대문학사의 업적이 영미권의 권위 있는 정기간행물 ‘초이스 리뷰’에 의해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초이스 리뷰를 통해 선정된 책은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아 영미권 대학 도서관과 주요 공공 도서관에 배포된다.
김 교수는 근대한국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8년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국가석학)에 선정돼 2019년에 난정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학술상을 통해 연구 업적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국교통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북부권 혁신지원센터와 업무협약
한국교통대는 지난 18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북부권 혁신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참여 혁신기관, 대학, 지방자치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세명대, 대원대 등 4개 대학은 협약을 통해 충북도 북부권을 중심으로 신산업 발굴과 확산,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산학연계 사업 발굴과 추진, 산학연구사업 관리 등 혁신지원센터 운영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충북도 북부권 혁신지원센터는 북부권 지역의 혁신자원을 기반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신산업 발굴·육성과 연구개발 지원, 기업육성자금과 애로사항 해소 지원, 과학기술 중심 정책 수립, 창업(스타트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게 된다.
인인식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개소한 충북도 북부권 혁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문제를 해소하고, 충북도 중점사업 유치와 특화산업을 발굴하며 지자체·대학·기관·산업체가 공유·협업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원대, '리딩목원' 실시...“책 읽고 장학금 받자”
목원대가 책을 많이 읽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독서인증제 ‘리딩목원’을 실시한다.
21일 목원대에 따르면 리딩목원은 다독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표현능력,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추천도서 120권을 읽고 독서 여부를 확인하는 독서인증시험, 도서관 도서대출 실적과 북콘서트, 에세이 대회 참여 등을 통해 장학금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목원대는 오는 12월 적립된 마일리지가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목원대 관계자는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표현, 의사소통 등의 능력을 강화하는데 독서만큼 좋은 것이 없다”며 “많은 학생이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영천시 취업 관련기관과 업무협약
대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영천시 취업지원센터 및 경북경영자총협회 영천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구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청년의 고용 활성화와 지역 사회 상생 발전에 기여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미취업자 졸업자 취업교육과 일자리사업 활성화, 지역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연계 강화, 지역 우수기업 취업처 발굴과 취업연계 강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석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구대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거점형 운영 대학으로 지역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 간 협업기능을 강화해 학생과 졸업생의 취업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갑렬 삼일건설 이사장, 조선대에 3천만원 기부
조선대는 21일 최갑렬 삼일건설·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이 중앙도서관 스마트UP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최 이사장의 기부는 삼일건설의 사회 공헌과 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의 교육사업 지원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기여를 목적으로, 특히 지역민과 학습·문화·지식을 향유하고자 노력하는 조선대 중앙도서관의 발전 기여를 위해 이뤄졌다.
중앙도서관 스마트UP 발전기금은 개관 70여 주년을 넘은 조선대 중앙도서관을 첨단정보데이터를 구축해 지식과 정보·교육·문화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모금 캠페인이다.
조선대는 이를 통해 스마트 융복합 시스템을 갖춘 중앙도서관을 설계하고, 첨단 스터디 카페형 도서관을 비롯해 문화 콘텐츠 제공을 위한 미디어센터, 메타버스와 가상현실(VR) 등 스마트 교육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최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중앙도서관 디지털 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이후에도 학교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동참하고 싶다”고 당부했다.
호서대, 교사 초청 '학생부종합전형 모의 서류 평가' 연수 마련
호서대는 지난 18일 아산캠퍼스에서 지역 고등학교 교사를 초청해 학생부종합전형 모의 서류평가 연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수에는 아산고등학교 교사 58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방법과 기준 등에 대한 교육 후 호서대 입학사정관이 학생평가에 활용하는 서류평가시스템을 활용해 모의평가를 진행했다.
교사들은 모의평가에서 지원자에 대한 면접문항을 작성하는 시간과 자신의 평가기준·결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조별토론에도 참여했다.
최인호 입학처장은 “교사들이 작성한 학교생활기록부가 대학의 평가시스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면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기준과 구체적인 평가영역을 공개했고, 평가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전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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