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호서대, 공주대, 호남대, 대구가톨릭대, 순천대, 전북대, 상명대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18 17:29:52
  • -
  • +
  • 인쇄

호서대, ‘차세대 행정정보시스템’으로 대학역량 강화


김대현(가운데) 호서대 총장이 차세대 행정정보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김대현(가운데) 호서대 총장이 차세대 행정정보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호서대는 18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차세대 행정정보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호서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학 행정업무 표준화와 최신 기술을 활용해 사용성과 편의성이 극대화된 차세대 행정정보시스템 구축에 목표를 두고 있다.


차세대 행정정보시스템은 ‘벤처정신을 구현하는 세계 수준의 대학’이라는 대학의 비전 실현을 위한 것으로, 대학 조직과 업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운영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의 범위는 인사, 급여, 예산, 회계, 구매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행정정보시스템 구축과 시스템 연계 및 연동, 연속적인 운영 환경을 위한 기존 행정정보시스템의 데이터 이관 등이 포함된다. 대학은 편리성, 유연성, 확장성, 보안성을 확보하여 시공간을 초월한 원스톱 정보서비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공주대, ISO 21001(교육기관경영시스템) 인증 이후 유지심사 통과


공주대는 16일 국제표준 ISO 21001(교육기관경영시스템) 인증 유지심사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주대 인재개발실에서 취득한 ISO 21001(교육기관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34개국 140여명의 전문가 그룹에 의해 개발, 2018년 제정됐다.


공주대는 조직 구성과 운영, 교육과정 설계와 개발, 리스크 관리와 모니터링, 성과관리를 포함한 전 과정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 2021년 2월 인증을 획득했다.


유석호 학생처장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취업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인증 유지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인증을 기반으로 학생 진로·취업 목표 달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타 대학과는 차별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충남·세종 지역 대표 국립대학으로서 우수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대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 동강대 미래자동차과와 ‘업무협약’


호남대와 동강대 관계자들이 AI 자동차 전문인재 양성과 산업연계 교육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호남대와 동강대 관계자들이 AI 자동차 전문인재 양성과 산업연계 교육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호남대학교는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18일 동강대 미래자동차과와 AI 자동차 전문인재 양성과 산업연계 교육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남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에서 제작한 AI 전기자동차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교육 기자재 및 장비를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동아리 공동운영, AI자동차 경진대회 공동 참여 등 상호간 협력사업의 추진 및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가톨릭대, 중앙도서관 3층 새단장


대구가톨릭대는 중앙도서관 3층을 사이버 러닝 큐브, 스마트 스터디룸, 실감형 사이버 북 갤러리, 문학 체험 존 등 창의교육 혁신공간으로 리모델링해 학생들에게 선보였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는 중앙도서관 3층을 사이버 러닝 큐브, 스마트 스터디룸, 실감형 사이버 북 갤러리, 문학 체험 존 등 창의교육 혁신공간으로 리모델링해 학생들에게 선보였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는 중앙도서관이 미래형 선진교육 환경을 구현한 창의교육 혁신공간으로 탈바꿈해 학생들에게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곳은 사이버 러닝 큐브, 스마트 스터디룸, 실감형 사이버 북 갤러리, 문학 체험 존, 문화 허브 공간, 오픈형 창의 학습 공간이다.


1인 부스형 독립 학습 공간인 ‘사이버 러닝 큐브’는 공간별 방음과 냉/난방, 실내 공조 시설을 완비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웹캠과 올인원 PC, 내장형 스피커와 마이크가 구비된 총 10개 공간은 사이버 수업과 온라인 학습활동 시에 이용하기 좋다.


인터랙티브 북 콘텐츠 체험 공간 ‘실감형 사이버 북 갤러리’에서는 터치 테이블과 대형 미디어월이 연동돼 인터랙티브 북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문학 체험 존’은 프랑스 문학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빔 프로젝터 스크린으로 해당 시대의 영상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최대 20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214석의 열람좌석이 마련된 ‘오픈형 창의 학습 공간’은 우드슬랩 책상을 갖춘 대형 집중 학습 공간과 소규모 협업 활동이 가능한 모듈형 학습 공간, 독립적인 학습을 위한 1인 학습 공간, 보다 편안한 분위기의 아이디어 라운지가 조성돼 있다.


최상희 대구가톨릭대 중앙도서관장은 “변화하는 대학 교육에 맞춰 액티비티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의 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고, 특정 시대를 재현한 장소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교육활동 공간으로 도서관의 기능을 확장했다”고 말했다.



순천대,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연속 선정


지난해 진행된 미래전문농업경영인 과정 참가자들이 딸기체험농장에서 체험활동을 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순천대 제공 
지난해 진행된 미래전문농업경영인 과정 참가자들이 딸기체험농장에서 체험활동을 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순천대 제공

순천대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에서 시행한 ‘2022년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농대 미전농과정)에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순천대에 따르면 순천대는 지난 2013년 교육지원사업에 최초 선정된 이후 꾸준히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19년 3년 과정 선발 이후 2022년 사업까지 연속 선정됐다.


이를 통해 순천대는 올해 1억 1,4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으며, 향후 최대 3년간 농대생들에게 농산업분야 진출을 위한 무상교육을 지원한다.


순천대는 ‘농대 미래전문농업경영인 과정’으로 디지털농업의 전환에 발맞춰 재학생의 농산업분야 일자리 진출 촉진을 위해, 농산업분야 진출 마인드 교육, 진로 탐색 및 체험교육, 교내외 현장실습, 취업동아리, 학교자율편성프로그램 등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남기창 사업단장(동물자원과학과 교수)은 “농대 미래전문농업경영인과정 교육을 통해 디지털농업 분야 현장 능력을 함양, 농산업에 대한 인식변화와 전문적·기술적 직무 분야 취·창업 진출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오봉 전북대 교수, 새만금재생에너지 민관정책협 공동위원장 선출


전북대는 양오봉(사진) 화학공학부 교수가 최근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에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새만금민관 협의회는 정부측 9명, 민간 9명 총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은 3GW의 태양광과 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여 새만금을 국가 재생에너지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양 교수는 민관협의회 위원장으로 정부위원과 민간위원들이 지역상생을 위한 정책 협의를 주도하게 된다.


양오봉 교수는 “새만금이 재생에너지의 거점으로 2050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 학생들, 연구 활동 성과 입증


이행우 상명대 교수 연구팀. (뒤줄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행우 교수, 이현민·한소원·백송이 씨. 사진=상명대 제공
이행우 상명대 교수 연구팀. (뒤줄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행우 교수, 이현민·한소원·백송이 씨. 사진=상명대 제공

상명대는 디자인대학 스페이스디자인전공 학생들이 SCIE급 국제학술지에 연이어 저자로 이름을 올리며 학부생들의 연구 활동을 통한 성과를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상명대에 따르면 디자인대학 스페이스디자인전공 4학년 이현민 씨는 ‘건물 에너지 저감 및 실내 빛 환경 개선을 위한 PV모듈 하부 부착 곡률형 광선반 개발’로 건축환경분야 상위 4.4% 이내의 유수 저널인 SCIE급 국제학술지인 ‘Building and Environment’에 논문 게재했다.


또한 이현민 씨는 백송이 씨와 함께 ‘태양광 모듈을 조명 선반에 적용하여 발전 및 채광 효율 향상에 관한 연구’로 오는 4월 SCIE급 국제학술지인 ‘Energy and Buildings’에 논문을 게재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에서 이현민·백송이 씨는 태양광 모듈을 통합한 수직 접이식 조명 선반 제안과 태양광 모듈 적용 및 운용 방식에 따른 최적의 라이트 쉘프 사양 도출을 통해 태양광 모듈을 적용한 라이트 쉘프를 이용한 균일성 비율 향상과 수직 폴딩 기술을 적용한 태양광 모듈을 개발, 3.5%~32.7%의 에너지 저감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스페이스디자인전공 한소원 씨의 논문은 지난 1월 SCIE급 국제학술지인 ‘Energy and Buildings’에 게재됐으며, 이행우 교수가 제1저자로 연구한 논문인 ‘건물에너지 저감 효율 개선을 위한 폴딩기술 적용 채광시스템 개발’에 참여해 공동 저자로 활약했다.


한소원 씨가 참여한 논문은 건물에너지 저감을 위한 채광시스템에 대한 논문으로, 선행 채광기술대비 31.3% 에너지 저감을 확인함으로써 기술개발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행우 교수는 “학생들이 연구한 논물들이 국제저명학술지에 게재되고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만든 결과”라며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다양한 학문 분야를 융합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교육을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