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생부 일부 반영되지만 수능이 합격 좌우”
[경희대]“학생부 일부 반영되지만 수능이 합격 좌우”
  • 대학저널
  • 승인 2012.12.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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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상 경희대학교 입학관리처장

경희대는 창학정신인 ‘문화세계의 창조’에 부합하는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실천적 ‘세계인’, 학문적 수월성과 실용적 전문성을 갖춘 ‘창조인’, 인간과 자연 공동체의 조화를 모색하고 사유하는 ‘문화인’을 인재상으로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더 나은 인간, 더 나은 세계를 향한 교육을 교육비전으로 삼고 있다.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학생부가 일부 반영되지만 수능성적이 합격을 좌우한다. 정시 가군과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하며, 나군에서도 모집인원의 70% 내외(우선선발)는 수능 100%로 선발하므로 학생부 반영교과 성적이 다소 낮더라도 수능 성적이 높다면 지원이 가능하다.

2013학년도 정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수능 반영 교과 중에서 수리 영역 비중이 높아진 점이다. 인문·사회 계열 전공에서는 2012학년도 수리 25%에서 2013학년도 수리 30%로 증가, 자연계열 전공에서는 2012학년도 수리 30%에서 2013학년도 수리 35%로 증가했다. 타 영역에 비해 수리영역의 성적이 높은 학생은 최종 반영되는 변환표준점수를 상대적으로 높게 받을 수 있다.

기회균형선발전형(농어촌학생, 사회배려대상자, 특성화고교출신자)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수능 이외 서류평가가 반영된다. 서류는 자기소개서, 추천서, 활동자료 및 실적물로 구성된다. 활동자료 및 실적물은 고교3년간 교내·외 활동 중에서 지원자가 가장 우선시하는 활동 다섯 가지를 선택해 그에 대한 요약서를 작성하고, 요약서에 대한 증빙서류를 준비하는 것이다. 특별한 교외 활동 및 수상실적이 없더라도 진로와 관련해 지원자가 충실히 노력한 과정과 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면 활동실적으로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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