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진로심리상담센터, 사진·영화 활용 상담프로그램 개설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는 진로심리상담센터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사진·영화매체를 활용한 행복증진과 대인관계향상을 주제로 신규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성대에 따르면 신규 개발된 ‘우리 마주하다!(우.주.다)’ 프로그램과 ‘지금 행복해지는 중입니다.(지.행.중)’ 프로그램은 기존의 강의와 토론 중심 방식에서 탈피해 영화와 사진매체를 활용해 이뤄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대면방식으로 실시되며, 오는 4월 27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대학 내 학생역량관리시스템(폴라리스)과 전화로 접수받고 있다.
프로그램을 개발한 진로심리상담센터 김은지 상담교수는 “신규 프로그램들은 영상세대인 MZ문화에 맞게 사진과 영화를 활용해 보다 흥미롭게 진행되며, 생활 속 활용 가능한 팁들을 연습하므로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가천대 AI공학관·제3학생생활관 개관
가천대는 15일 AI공학관과 제3학생생활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AI공학관과 제3학생생활관은 제1,2학생생활관이 위치한 캠퍼스 위쪽 영장산 자락에 전체 7층 규모로 자리 잡았으며, 각각 연면적 16,243㎡, 17,354㎡이다.
AI공학관은 캠퍼스 내외부의 자연경관과 조화, 주변건물과 균형감을 강조하면서 가천대의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과 열정을 형상화한 역동적이고 리듬있는 외관을 갖췄다.
AI공학관에는 AI·소프트웨어학부와 컴퓨터공학과를 비롯해 차세대반도체 등 첨단학과 강의실과 교수연구실, SW중심대학 사업단 등이 들어선다.
제3학생생활관은 720명 수용규모로 개관해 현재 사용 중인 제1생활관 636명, 제2생활관 984명을 합쳐 2340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전북대박물관, 지역민을 위한 목요시네마 개막
전북대는 박물관이 지역민을 위한 목요시네마를 개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7일 열리는 목요시네마 뮤즈는 국립대육성사업의 하나로, 다양한 문화적 담론을 이끄는 영화들을 통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목요시네마 뮤즈는 3월 '임인년, 호랑이를 소재로 한 영화’를 시작으로, 4월 소리없는 아우성, 장애를 넘어, 5월 어린이날 100주년, 동화같은 판타지 영화, 6월 뮤지컬, 고전부터 현재까지, 7월 다양성이 존재하는 독립영화, 8월 영화로 만나는 실화의 묵직함, 9월 마음을 움직이는 성장 로드무비, 10월 고전명작영화, 11월 노동자의 인권, 울림있는 이야기, 12월 영화 속 다양한 music&story 등의 상영이 이어진다.
또한 영화를 매개로 한 지역민과 다양한 연계와 목요시네마 뮤즈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역민 초청 영화 상영도 별개로 운영된다.
조선대, 아이피샵과 문화예술 NFT 관련 인력 양성 ‘맞손’
조선대는 지난 14일 산학협력단이 글로벌 지식재산거래 플랫폼 아이피샵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NFT(대체불가능토큰) 관련 인력양성, 연구개발(R&D), 비즈니스 모델 확장 등을 추진하고, 인력·시설의 공동 활용을 통해 문화예술·공학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최한철 산학협력단장은 “조선대가 아이피샵과 협력을 통해 NFT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대, 최재한 아진라이텍 대표로부터 대학발전기금 전달받아
대전대는 15일 최재한 아진라이텍 대표가 4000여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지난 2019년 대전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해 지난 2월 졸업했으며, 이번 LED 가로등 100개, 총 4050만 원 상당의 현물을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
최 대표는 “박사과정 졸업과 동시에 모교 발전을 위한 기부를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사회봉사와 환원을 목표로 대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여표 총장은 “LED 현물 기부를 통해 모교 캠퍼스의 밤을 밝혀주신 것처럼 우리 대학도 세상의 빛이 되는 인재를 키워나가도록 힘쓸 것”이라고 화답했다.
임동순 동의대 경제학과 교수, 한국환경경제학회장 취임
동의대는 임동순(사진) 경제학과 교수가 제25대 한국환경경제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다.
임 학회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에너지, 환경, 자원경제분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6년부터 동의대에 재직하고 있다.
임 학회장은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등 환경, 에너지 여건 변화, 지속가능발전 필요성 등 현실문제의 해결과 정책 제언을 위해 학술적 토대를 견고히 하고, 우수한 논문 발표와 학술 교류 활성화, 신진학자의 적극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환경경제학회는 1990년 발족해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환경·자원분야 대표 학술단체로, 환경과 에너지정책 이슈와 타당성 분석, 환경·생태계 가치 추정, 학술연구 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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