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멀티캠퍼스와 SW 인재 양성 업무협약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는 10일 멀티캠퍼스 SW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W 분야 핵심 실무인재 양성과 SW 관련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위해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북대에 따르면 협약 주요 내용은 ▲경북대 학생·졸업생의 SW 인재 양성 교육 참여와 취업 지원 ▲멀티캠퍼스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경북대 인프라 지원과 협조 ▲지역과 대학 특화 분야를 고려한 SW 인재 양성 사업 발굴 및 운영에 대한 양 기관의 공동 협력 등이다.
멀티캠퍼스는 국내 대표적인 IT 전문 교육기관으로, 기업 수요 기반 SW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 주관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K-디지털 트레이닝(K-Digital Training)’ 사업에 선정됐다.
한국해양대, 대학 홍보대사 '사랑海' 학생에 임명장 수여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8일 제17기 대학 홍보대사 ‘사랑海’ 학생 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17기 사랑海는 2022학년도 한해간 학교 홍보를 위한 전반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캠퍼스 투어 안내·대학 주요 행사 지원·대학 공식 SNS 관리·대학 후원의 집 소개뿐만 아니라 대학 홍보물 사진 모델 등으로도 활동한다.
도덕희 총장은 “우리 대학이 차지하고 있는 대외적 위상을 고려했을 때 홍보대사 사랑海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대학 홍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삼육대 임지헌 교수, 테니스 참고서 ‘Total Tennis SOLUTION’ 출간
삼육대학교는 임지헌(사진) 생활체육학과 교수가 ‘테린이’(테니스 초보자)부터 프로선수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테니스 참고서를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육대에 따르면 임지헌 교수의 ‘Total Tennis SOLUTION’은 임 교수가 대한테니스협회에서 지도자교육 총괄장으로 활동하며 4년간 편집한 내용을 담았다.
테니스의 역사부터 기본기, 게임 전략과 전술, 에티켓, 올바른 지도자를 만나는 법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테니스 이론과 실기를 쉽고 충실하게 풀었다.
임 교수는 국내 유일의 국제테니스연맹(ITF) 레벨3(CHP, 최상급자 지도 과정) 코치다.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스포츠심리학 박사인 그는 고양시청 초대 감독시절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현재 삼육대 생활체육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 교수는 “이 책이 테니스 마니아들을 매혹하고 테니스에 관한 여러 궁금증을 해결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대, 2022 국·공립 교원 임용합격자 280명 배출
대구대학교는 최근 2022학년도 국·공립 교원 임용시험에서 280명의 다수 합격생을 배출해 전국에서 최상위권의 교원양성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구대에 따르면 대구대는 이번 2022학년도 임용 결과에서 280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전국 시·도 교육청의 최종 합격자 자료를 집계한 결과 사범대학 227명, 교직 23명, 교육대학원 출신 30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대구시 56명, 경북 65명, 경기 39명, 경남 26명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고르게 배출됐다.
과목별로는 특수(유아·초등·중등특수) 164명을 비롯해 전문상담 28명, 일반사회 11명, 유아교육 10명 등이다. 이외에도 사립학교 교원, 각종 공무원 시험 등에서도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히 이번 교원 임용합격자에는 김현중 씨 등 10명의 장애 학생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장희흥 사범대학장은 “사범대학은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양성기관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에 일송상 수여
한림대학교는 10일 일송기념사업회 주최로 제15회 일송상 시상식을 갖고, 일송상을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에 수여했다.
한림대에 따르면 일송상은 한림대 설립자로 대학교육과 의학교육, 의료봉사에 평생을 헌신한 故 일송 윤덕선(1921~1996) 박사의 교육철학을 기리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의학, 교육, 사회봉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전문가를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일송상 수상자인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는 1986년 3월에 국내 최초로 화상 전문 치료기관으로 개설돼 크고 작은 화재, 인명 사고가 터질 때마다 막중한 책임을 맡아 왔다.
또한 화상센터는 1986년 설립 이후부터 약 35년 동안 수만 건 이상의 화상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하고, 새로운 치료 기법을 개발해 적용했다. 이 성과를 인정받아 2006년 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내 유일의 ‘화상전문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고, 2008년에는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 연구개발과제에 선정돼 ‘화상치료 기술개발 특성화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15년에는 화상전문병원으로 지정돼 대한민국 최고의 화상전문병원이 됐다.
최양희 총장은 “한강성심센터는 故 일송 윤덕선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사회에서 외면받는 화상환자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사회격차를 해소한 공로로 일송상을 수상했다”며 “한림대도 대학의 담을 허물고, 지역과 사회에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이 세상으로 나가는 데 주춧돌 역할을 하는 ‘열린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호서대, 육군 장교 48명 배출
호서대학교는 2022년 ROTC 60기 임관식을 갖고 대한민국 육군 장교 48을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호서대에 따르면 이번 임관식에서 전공학문과 군사교육을 받고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정식 임관한 학군사관후보생(ROTC) 48명(남 39명, 여 9명)은 전후방 각지의 최일선에서 장교의 임무수행을 하게 된다.
임관자 대표 김기환 소위는 “육군장교로서 대한민국 국토방위를 위해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호서대 출신으로서 누가되지 않도록 근무하는 멋진 장교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대현 총장은 “전후방 각지에서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자랑스런 호서대인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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