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글로벌융합대학 신설, 인문사회계열 특성화로 육성
[대구가톨릭대]글로벌융합대학 신설, 인문사회계열 특성화로 육성
  • 대학저널
  • 승인 2012.12.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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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입학처장

대구가톨릭대는 정시 ‘나’군(627명)과 ‘다’군(689명)에서 총 1316명의 신입생을 선발해 인성을 겸비한 창의적·다문화적 전문인으로 양성하고자 한다.

정시 ‘나’군은 수능성적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하고 ‘다’군은 수능성적 100%로 선발한다. 단 신학부, 의예과, CU인재학부(고위공직·법학전공), 해외복수학위, 예·체능계열, 특성화고교 졸 재직자특별전형은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이 각각 다르다.

정시모집은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출신고교 계열과 상관없이 교차지원을 할 수 있다. 자연계열 학과 지원자에게는 수리(가)에 10%, 과학탐구에 5% 가산점이 있다. ‘나’군과 ‘다’군의 동일 모집단위에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해외복수학위, CU인재학부는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미국복수학위는 수리 나형의 경우, 수능 4개 영역 등급 합이 8(수리 가형은 9)이내여야 하고 중국복수학위와 CU인재학부는 수능 4개 영역 등급 합이 10이내여야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해외복수학위와 CU인재학부는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기숙사비와 고시원비 지원 등의 파격적 장학혜택이 주어져 많은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른 대학에서 보기 드문 CU-Honors 장학금은 파격적 혜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2013학년도에 글로벌융합대학을 신설해 외국어와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글로벌융합대학은 실무영어과, 중어중국학과, 스페인어과, 무역학과, 관광경영학과, 호텔경영학과 등 6개 학과로 구성되며 인문·사회계열의 특성화 대학으로 지원받는다. 글로벌융합대학 신설과 더불어 7+1해외파견제도가 크게 확대된다. 7+1해외파견제도는 여덟 학기 중 한 학기를 해외 교류협정대학이나 학생이 희망하는 해외 대학에서 수학하며 일정 학점을 이수한다. 현지의 문화와 언어를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또 메디 유니버시티(Medi University)를 향한 특성화 방안으로 의료·생명산업대학을 신설하고 여러 단과대학에 흩어져 있던 제약산업공학과·산업보건학과·생명공학과·식품산업학부·국제의료경영학과를 의료·생명산업대학으로 통합한다. 기존의 의학대학, 약학대학, 의료과학대학, 간호대학에 의료·생명산업대학을 신설함으로써 5개 단과대학이 시너지효과를 내며 학교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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