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가군 657명, 나군 603명 각각 분할 모집”
[동국대]“가군 657명, 나군 603명 각각 분할 모집”
  • 대학저널
  • 승인 2012.12.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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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호 동국대학교 입학처장

동국대 서울캠퍼스는 2013학년도 신입학 정시 모집 원서접수를 12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접수한다. 총 모집인원은 1260명이며 정시모집 ‘가’군은 657명, ‘나’군 603명을 분할 모집한다. 단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등록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원서접수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정시 ‘가’군 일반전형 인문계열, 자연계열, 영화영상학과, 연극학부(이론)은 수능 100% 선발 방식을 채택하며, 연극학부(실기)전형은 수능 40%, 학생부 20%, 실기 40%를 반영한다. 또한 정시 ‘가’군 특별전형으로 농어촌, 특성화(전문계)고교출신자, 특수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 정시 ‘나’군 일반전형(인문계열, 자연계열(이과대학 제외), 영화영상학과)은 수능 100%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50% 이내에서 수능성적우수자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모집인원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학생을 선발한다. 체육교육과 수능 50%, 학생부 30%, 실기고사 20%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실기), 미술학부는 수능 40%, 학생부 20%, 실기 40%를 반영한다.

수험생은 동국대 수학능력시험 성적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을 꼼꼼히 잘 살펴보고 수험생이 취득한 성적과 가장 적합한 조합을 찾아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교차지원도 고려해 봄직하다. 예를 들면 자연계열에 지원한 수험생이 취득한 수능성적이 언어성적이 낮고 외국어 성적이 높은 학생은 동국대에 적극 지원해 볼만하다. 동국대의 학교 생활기록부 반영교과 및 반영총점은 정시 ‘가’군의 경우 연극학부(실기)는 국어와 영어교과에서 전 학년 과목 중 석차등급이 가장 높은 과목을 3과목씩 선택해 성적을 산출한다. 정시 ‘나’군 인문계열, 영화영상학과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에서,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교과에서 체육교육과, 미술학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실기)는 국어, 영어교과에서 전 학년 과목 중 석차등급이 가장 높은 과목을 3과목씩 선택해 성적을 산출한다.

부연하자면 정시 모집의 경우 가군과 나군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거의 비슷한 모집인원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나군에서의 학생부 교과성적이 가지는 변별력 및 영향력이 아주 작기 때문에 각 군별 동일 모집단위의 최종합격자 수능성적대는 거의 유사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수능영역 중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우는 언어 30%, 외국어 35%, 자연계열 모집단위의 경우는 수리 35%, 외국어 35%의 높은 영역별 반영비율을 가지므로 합격가능성을 높이려면 다른 영역에 비해 인문계열은 언어와 외국어 영역, 자연계열은 수리와 외국어 영역의 표준점수가 높아야 한다. 동국대 입시홈페이지(ipsi.dongguk.edu)는 모집요강 안내 및 전형방법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기타 입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므로 수험생 및 학부모가 적극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동국대는 2013학년도에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의 신입생을 처음으로 선발한다.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전력난 등 전 국가적으로 겪고 있는 에너지 문제와 관련 우리나라 차세대 성장 동력의 핵심이 되는 친환경·고효율 에너지 개발을 위한 융합형 신소재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인력 양성을 위해 신설됐다.

이에 따라 동국대는 새로운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나노기술과, 소재 관련 유관분야인 ▲전자전기 ▲기계로봇 ▲화공생물공학 ▲정보통신 ▲화학 등을 접목한 커리큘럼 개설을 통해 신소재에 대한 학생들의 거시적·미시적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동국대는 신설학과의 우수인재 선발 및 양성을 위해 앞으로 ▲연구전용공간 지원 ▲학부실험실습 장비 및 연구기자재 지원 ▲장학금 신설 ▲산학협력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동국대는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에 올해 4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는데 수시모집에서 17명을 이미 선발했으며, 정시모집에서 23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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