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모집단위 전형요소별 반영비율·배점 꼼꼼히 따져야”
[명지대]“모집단위 전형요소별 반영비율·배점 꼼꼼히 따져야”
  • 대학저널
  • 승인 2012.12.0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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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종 명지대학교 입학처장

명지대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270명을 선발한다. 군별로는 나군 666명, 다군 482명, 나군의 특별전형은 농어촌학생 122명 선발한다. 일반전형 및 특성화고교/특성화고졸재직자는 수시모집 인원에서 결원이 발생할 경우에 추가 선발한다.

나군, 다군은 수능을 잘 본 학생이 유리하며 나군 일반전형은 학생부보다는 수능성적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기 때문에 학생부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수능 점수가 좋을 경우에는 합격할 가능성이 크다. 학생부 점수 차이가 1등급부터 6등급까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합격의 당락에 미치는 영향력이 적다.

나군에서 일반학과는 학생부 성적을 25%, 수능 성적을 75% 반영하고 실기모집단위인 문예창작학과는 단계별 전형(학생부50%, 수능50%)을 거쳐 최종 선발(학생부25%, 수능25%, 실기50%)한다. 디자인학부/바둑학과/영화뮤지컬학부(영화전공)(학생부25%, 수능25%, 실기50%), 체육학부(체육학/사회체육학전공)(학생부20%, 수능40%, 실기40%), 음악학부(피아노전공/작곡전공)(학생부20%, 수능20%, 실기60%)는 일괄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다군에서 일반학과는 수능 성적만을 반영하며, 체육학부(체육학/사회체육학전공)/음악학부(성악전공)/영화뮤지컬학부(뮤지컬공연전공)는 수능 성적을 40%, 실기 60%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600점 만점 중 인문사회계열은 언어와 외국어가 각 200점으로 수리와 탐구 영역에 비해 큰 비중을 차지하며 자연공학계열은 수리와 외국어 비중이 큰 편이다. 건축학부의 수능 반영 방법은 군별로 차이가 있다. 다군에서는 다른 자연계열 학과들과 동일한 방법으로 선발하나 나군에서는 언어 비중이 커져 언어와 외국어 성적이 중요하므로 영역별 성적 분포에 따라 나/다군에서 유불리를 따져봐야 한다. 자신의 학생부와 수능 성적, 수능 영역별 성적 분석을 통해 높은 점수가 산출되는 모집군을 선택해야 합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정시모집 나군에서 실시하는 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 특별전형은 학생부 성적을 25%, 수능 성적을 75% 반영하고 특성화(실업계)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에서는 수시전형 미등록으로 발생한 결원을 정시모집 나군 인원으로 추가 배정한다. 모집단위는 사회복지학과, 부동산학과, 글로벌법무금융학과, 체육학부(경기지도학전공)이며, 전형방법은 면접50%+서류심사50%로 한다. 면접은 인적성(사회성, 리더십, 성실성, 태도 등) 및 이해력, 표현력, 학업수행능력을 본다. 합격자 전원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지원하며, 산업체에 재직 중이어야 하고 직전학기 학업성적 평균평점이 2.0 이상이면 졸업 시(8개 학기)까지 계속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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