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수시모집 상승세, 정시모집까지 이어질 전망”
[서울과학기술대]“수시모집 상승세, 정시모집까지 이어질 전망”
  • 대학저널
  • 승인 2012.12.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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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는 지난 9월 수시모집에서 모집인원의 92.7%를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실시했다.
 
대표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의 합격자 1.5배수를 대상으로 성적 컷라인을 분석해 본 결과 정밀화학과 1.9등급, 화공생명공학과와 디자인과학과는 1.7등급, 스포츠과학과 1.2등급으로 전 모집단위 컷평균 2.3등급을 기록해 작년대비 대폭 상승추세를 나타냈다.

지원경쟁률 면에서도 평균 7.70:1을 기록해 정부의 수시 6회 지원 제한 정책에 따라 전국 주요 대학들의 경우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 대비 거의 20~40%로 떨어지는 양상을 보인 것과는 대조적으로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2012학년도부터 산업대학군에서 일반대학군으로 전환해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에너지바이오대학, 조형대학, 인문사회대학 및 기술경영융합대학 등 6개 단과대학군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중앙일보 대학평가 2012에서 상위권으로 나타난 교수연구실적, 대학 발전가능성 평가 등의 영향으로 수시모집 결과를 통해 나타난 대입 지원 경쟁률과 성적상승의 기세는 정시모집에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3년간 급상승해 온 합격자 수능 성적을 토대로 2013학년도 정시모집 모집단위별 수능 성적수준을 예측해보면 아래 표와 같다.

2013학년도 정시모집은 가/나/다군으로 분할모집한다. 일반전형으로 1059명을 선발하고 특별전형인 국가(독립)유공자((손)자녀), 특성화고교졸업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재직자전형까지 포함한다면 총 123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의 이번 정시모집 지원 전략은 학과전공별 차이는 있으나 나/다군은 수능 100% 반영으로 수능을 준비해 온 지원자가 합격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내신 성적이 높은 지원자는 학생부 40%를 반영하는 가군의 일반선발을 적극 지원해 볼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좀 더 확실한 정보를 얻으려면 수능 이후 본 대학 내 설치되는 ‘정시모집 본교 방문 개별상담(입학홈페이지 참조)’를 이용할 경우 입시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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