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산·학·연·관 협력 11개 특화분야 연구단 구성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23 1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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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힘 모아
조선대 산학협력단 특화분야 연구단장·연구부단장 임명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 산학협력단 특화분야 연구단장·연구부단장 임명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11개 연구단을 구성해 연구단장과 연구부단장을 임명하고 전문인력 양성, 컨설팅, 기술이전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산학협력단은 지난 18일 열린 ‘산학협력단 특화분야 연구단장·연구부단장 임명식’에서 대학의 특성화분야와 지역특화분야 등을 감안한 11개 연구단을 구성하고, 조선대 전임교원으로 구성된 22명의 연구단장과 연구부단장을 임명했다.


11개 연구단은 지능형가전과 광융합, 스마트금형, 인공지능·빅데이터, 첨단운송기기부품, 청색청정환경, 디지털생체의료, 바이오헬스케어소재, 에너지신산업, 문화・콘텐츠, 공공・복지분야 등으로 구성됐다.


174명 교원이 각각의 전문분야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오는 3월 초부터 지역 유관기관과 연구소,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산·학·연·관 협력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한철 조선대 산학협력단장은 “11개 특화분야 연구단은 연구단장·연구부단장을 필두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산업계 혁신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성장 모멘텀을 부여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증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산학연관 협력의 성공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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