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정시 가·나군 분할모집 실시”
[숙명여대]“정시 가·나군 분할모집 실시”
  • 대학저널
  • 승인 2012.12.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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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민 숙명여자대학교 입학처장

숙명여대는 오는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한다. 지난해와 같이 가·나군에서 분할모집하며 선발인원은 총 871명이다.

정시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총 665명을 선발하며, 이중 인문계 및 자연계 모집인원의 50%를 수능성적으로 우선선발한다. 나머지 인원은 수능 60%, 학생부 40%로 일반선발하며 예체능계열은 실기시험을 포함한다. 정시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수능성적으로만 총 173명을 선발한다. 다만 수시모집의 미등록 인원이 있을 경우 정시 가군 일반학생전형으로 이월되므로 최종 모집인원은 원서접수 전 입학처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숙명여대는 일반학생전형의 가군 우선선발과 나군 전체를 수능 100%로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영역별 백분위를 적용한다. 인문계는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4개 영역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언어와 외국어 중 백분위가 높은 영역을 선택해 총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수능영역별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인문계와 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는 언어 30%, 수리 20%, 외국어 30%, 탐구20%(사탐/과탐 2과목)를 반영하고 인문계 중 경상대학은 각각 25%, 25%, 30%, 20%를 반영한다. 또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탐구 1개 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를 제외한 자연계는 수리 40%, 과탐 30%(통계학과는 과탐/사탐), 언어와 외국어 중 선택영역 30%를 반영한다. 수리 가형과 나형 모두를 허용하는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는 수리 가형 선택 시 수리영역에 가산점 10%를 부여한다. 또한 화학과, 수학과는 수리 (가)영역만 반영하므로 수리(가)영역 수능성적이 있어야 한다. 예체능계의 경우 언어와 외국어 2개 영역에서만 각각 50%씩 반영한다.

또한 특별전형으로 정시 가군에서 특수교육대상자 및 사회배려자를 정원외로 선발한다. 기회균형선발은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하여 23명을 뽑고, 특수교육대상자는 수능 70%, 면접 30%로 10명을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그리고 정원외 특별전형 중 농어촌학생과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은 수시모집에서 미선발인원이 있을 경우 선발한다.

숙명여대는 정시모집 원서접수에 앞서 특별상담을 2012년 12월 13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사전예약으로 실시한다. 특별상담 신청은 2012년 12월 6일 오후 2시부터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합격자발표 안내 : 정시모집 일반학생전형의 가군 우선선발자 및 나군은 2012년 12월 31일(월)에, 나머지 전형은 2013년 1월 18일(금)에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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