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사업단 사업 성과 발표 및 LINC 3.0이 나아갈 방향 제시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대학교가 지난 5년간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사업)'의 여정을 돌아보고 산학협력 중심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희대는 LINC+사업단이 지난 11일 ‘산학협력 성과포럼 및 발전계획 선포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경희대는 2017년 교육부 주관 LINC+사업에 선정됐다.
경희대에 따르면 포럼은 LINC+사업단이 5년간 펼친 주요 성과를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럼은 ‘제4의 물결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산학협력 5년의 노정을 말하다’를 주제로 온 오프라인 메타버스를 넘나들며 진행됐다.
한균태 총장은 “경희대는 미래과학, 바이오 헬스를 비롯한 5대 연계협력 클러스터로 산학협력을 활성화하는 등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대학 시스템을 혁신했다”며 “LINC+사업으로 산학협력 역량이 높아진 만큼 ‘LINC 3.0’ 사업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노력할 것이며, 이번 성과포럼이 뉴노멀 시대를 대비할 글로벌 산학협력의 지향점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우식 LINC+사업단장은 기조 발표에서 “LINC+사업단은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CHALLENGE 9’, ‘CHANGE 3’ 등 세부 목표를 설정해 대학 조직, 체질 및 교육의 변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그 결실은 2021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7위, 세계대학평가 국내 종합 사립대학 6위 등 각종 지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희대는 LINC+사업 시행 전인 2016년 학생과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취업 교육 강화’, ‘공동연구’, ‘인턴십’과 같은 사회 맞춤형 교육과정에 대한 요구를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산학협력 중심대학으로 변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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