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나군 신설, 학과제 전환 선발 등 변화에 유의”
[아주대]“나군 신설, 학과제 전환 선발 등 변화에 유의”
  • 대학저널
  • 승인 2012.12.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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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 아주대학교 입학처장

아주대학교는 전체적으로 2012학년도의 큰 틀을 그대로 유지한다. 정시에서는 가군과 다군을 활용하며 가군은 학생부 30%+수능 70%, 다군은 수능 100% 전형이다.

달라진 점은 정시 나군이 신설된 점이다. 기존 가, 다군 외에 나군을 신설해 기계, 전자, 소프트웨어융합학과에서만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 100%로 수리가 50%+과탐 5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언어, 외국어 영역에 자신 없는 이과 학생들이 지원할 만하다. 또 아주대는 2013학년도부터는 학과제로 전환해 학생을 선발한다. 기존 기계공학부가 기계공학과로, 금융공학부가 금융공학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모집단위도 세분화된다.

예를 들면 정보통신대의 경우 전자공학과, 정보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 미디어학과로 4개 과가 있는데 이 중 정보컴퓨터공학과의 경우 컴퓨터공학전공, 소프트웨어보안전공으로 미디어학과는 스마트콘텐츠전공, 소셜미디어전공으로 나누어 학생을 선발한다. 인문대학은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사학과, 문화콘텐츠학과로 나누어 학생을 선발한다.

정시 영역별 수능반영비율변화도 염두해둬야 한다. 문이과 공통적으로 외국어 반영 비율이 35%로 가장 높았던 것을 가군에서는 30%로 낮췄고, 자연계열은 언어, 경영인문계열은 탐구 반영비율을 높였다. 다군의 경우 전체적으로 수리반영비율을 높이고, 각 계열별로 언어, 외국어 탐구 비율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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