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2021 K-MOOC 참여대학 협의회 콘퍼런스 열어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14 12: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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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OC참여대학 협의회의 사업성과 공유, 참여대학 간 교류도
메타버스 수원대에서 열린 ‘2021년 K-MOOC참여대학 협의회 콘퍼런스 모습. 사진=수원대 제공
메타버스 수원대에서 열린 ‘2021년 K-MOOC참여대학 협의회 콘퍼런스 모습. 사진=수원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수원대학교는 지난 10일 ‘2021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참여대학 협의회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MOOC 참여대학 협의회가 2021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K-MOOC 참여대학 간의 교류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2022년도 K-MOOC 사업방향’에 대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사업설명과 건양사이버대의 ‘K-MOOC 강좌 개발·운영사례’, 고려대의 ‘고려대 K-MOOC 운영사례: 과정, 결과, 그리고 도전’ 등 발표가 있었다.


2부에서는 충북대 김제현 이은복 교수의 ‘K-MOOC 운영에 관한 인식 실태 조사, 영남대 서일보 강보영, 경북대 전현정 교수의 ‘K-MOOC 학습환경에서 사전시험과 피드백의 유형이 학업성취와 학업지속에 미치는 영향’, 순천향대 김선용 김상윤 교수의 ‘고교학점제 도입 시 K-MOOC 강의콘텐츠 수강을 통한 고등학생의 학점인정 활용성 가능 연구’, 수원대 조진숙 도현미 교수의 ‘K-MOOC 프로그램 운영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게더타운 내 수원대 캠퍼스로 이동해 보물찾기를 통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메타버스를 경험했다.


콘퍼런스를 기획한 도현미 연구원은 “행사에 참여한 분들이 수원대 캠퍼스를 누비며 메타버스 세계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수원대 K-MOOC를 알리는데도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대는 지난 2019년 K-MOOC 개별강좌 선정을 시작으로 총 6개 강좌를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새로운 강좌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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