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기계·전기공학부, 장학제도 대폭 확대"
[울산대]"기계·전기공학부, 장학제도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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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12.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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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호 울산대학교 입학처장

울산대는 정시모집에서 미술학부와 의예과는 ‘가’군으로, 음악학부는 ‘다’군으로 모집하고, 나머지 전 학부(과)는 ‘나’군으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838명과 특별전형 22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30% 정도를 정시에서 선발한다.

의예과, 예·체능계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부(과)는 수능(60%)과 학생부(40%)를 반영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수능 반영영역은 의예과, 예·체능계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부(과)는 언어·수리·외국어·탐구영역 4개 영역을 반영하며, 자연·공학계열 응시자에게는 수리 ‘가’형에 10%를, 과학탐구에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스포츠과학 및 디자인학부는 언어·수리·외국어·탐구영역 중 3개 영역을 반영하며, 의예과는 언어·수리(가형)·외국어·과학탐구 4개 영역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1학년 과정(국민공통교과)에서 국어, 영어, 수학 각 1과목과 사회 또는 과학 중에서 1과목을 선택해 총 4과목을 반영하며, 2∼3학년 과정(선택교과)에서 각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5∼8과목을 반영한다. 단, 기계/조선해양/전기/화학공학, 의예과는 1∼3학년 모두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 전 과목을 반영하며, 점수산출 활용지표는 석차등급 평균(9등급)을 적용하게 된다.(단, 의예과는 11등급 적용)

수능 우선선발의 경우 기계공학부와 전기공학부는 수능 반영영역이 수리 ‘가’형 40%, 외국어 30%, 과학탐구 30%를 반영하며, 조선해양공학부는 4개 영역을 동일비율로 반영한다. 기계/전기/조선해양공학부 모두 모집인원의 50%를 우선선발로 뽑는다. 의예과는 수능(97.22%) + 면접(2.78%)으로 모집인원의 50%를 우선선발하며, 수능 반영 방법은 언어 20%, 수리’가’형 30%, 외국어 20%, 과학탐구 30%다.

기존의 ‘세계일류학부 육성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KCC의 화학공학부 지원사업 이외에도 기계공학부와 전기공학부도 현대중공업으로부터 2014년까지 각각 100억 원과 150억 원을 지원받게 됨으로써 교육과정, 연구역량 및 교육환경 혁신을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원서는 12월 22일∼27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합격자는 2013년 1월 31일 발표할 예정이다. 2013학년도 대입전형에 관한 세부 사항은 울산대 홈페이지(http://www.ulsan.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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