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특성화학과 신설·유사학과 통합 등 변화에 주목”
[전북대]“특성화학과 신설·유사학과 통합 등 변화에 주목”
  • 대학저널
  • 승인 2012.12.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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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전북대학교 입학본부장

학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찾아 소통하고, 제대로 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전북대가 2013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

전북대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가’군에서 984명, ‘나’군에서 1,061명 등 총 2,045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가’, ‘나’군 모두 12월 21일부터 26일까지 (주)유웨이어플라이(http://www.uwayapply.com) 등에서 인터넷으로만 실시된다. 정시 ‘나’군에서 실시되는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는 내년 1월 15일 오전 9시에 실시되며, 최종합격자는 1월 29일 오후 2시에 전북대 입학정보 홈페이지(http://enter.jbnu.ac.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제출 서류는 정시 ‘가’군에서는 없다. 다만 ‘나’군에서는 학생부성적을 반영하기 때문에 학생부 온라인 제공에 동의하지 않았거나, 2007년 2월 이전 고교 졸업자는 학생부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수능 성적 반영은 인문계열이 ‘언어’와 ‘외국어’ 영역 각각 30%, ‘수리’, ‘탐구’영역이 각각 20%, 자연계열은 ‘수리’, ‘외국어’ 영역이 각각 30%, ‘언어’, ‘탐구’영역이 각각 20%다. 공공인재학부(전 자율전공학부)는 ‘언어’와 ‘외국어’ 영역이 각각 35%, ‘수리’ 20%, ‘탐구’ 10% 등이 반영되며, 올해 신설되는 국제학부는 ‘외국어’ 40%, ‘언어’ 30%, ‘수리’ 20%, ‘탐구’ 10%가 각각 반영된다.

가산점 부여(인문계열 모집단위는 제외)는 수리 ‘가’형과 ‘나’형을 병행하여 반영하는 경우 수리 ‘가’형을 응시한 수험생에게 취득한 수능 표준점수에 10%를 가산한다. 사회/과학탐구 또는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을 병행하여 반영하는 경우 과학탐구영역을 응시한 수험생에게 취득한 수능 표준점수에 10%를 가산한다.(단, 예체능계열 및 스포츠과학과의 경우 취득한 수능 표준점수에 대하여 과학탐구영역 응시자는 5%, 사회탐구영역 응시자는 3%에 해당하는 가산점을 부여)

한편 전북대는 2013학년도부터 특성화학과를 신설하고 유사 학과를 통합하는 등의 변화를 통해 경쟁력 향상에 나서고 있다.

이번 2013학년도 입시에서 상과대학에 영어 강의로 이뤄지는 20명 정원의 ‘국제학부’와 올해 개교한 군산-새만금캠퍼스에 들어설 산학융합캠퍼스에 26명 정원의 ‘융합기술공학부’를 신설했다. 또한 유사 학과 간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바이오식품공학과를 폐지하는 대신 35명을 선발했던 식품공학과의 정원을 50명으로 증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다양하고 심도 있는 전공 교육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여 교육의 수월성 제고라는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 밖에도 국제학부 신설로 인해 기존 110명을 선발했던 무역학과는 100명을 선발하게 되고, 공대에서도 건축공학과 등 6개 학부 11개 학과에서 26명을 감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자율전공학부가 공공인재학부로, 환경조경디자인학과가 생태조경디자인학과로 각각 학과 명칭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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