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신입생 캠퍼스 투어 메타버스로 마련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08 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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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 보여
조선대 기초교육대학이 메타버스를 통해 마련한 '신입생 캠퍼스 투어' 모습.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 기초교육대학이 메타버스를 통해 마련한 '신입생 캠퍼스 투어' 모습.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는 기초교육대학이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Gathertown)’을 통해 2022학년도 신입생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2022학년도 조선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열린 ‘신입생 예비대학 윈터캠프’는 대학에 대한 기대감과 소속감을 제공함으로써 입학 후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목표로 기획됐다.


지난 1월 총 6회에 걸쳐 열린 윈터캠프에는 신입생 312명, 재학생 46명 등 총 358명이 참여해 가상공간에서 조선대 캠퍼스를 체험했다.


가상공간에는 조선대 본관을 비롯해 중앙도서관, 미술대학, 광주이스포츠경기장 등 캠퍼스가 그대로 구현됐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캐릭터를 이용해 학교를 둘러보고 다양한 팀별미션을 수행해 경품을 받았다.


또한 줌(ZOOM)으로 가상공간에 접속해 선배들의 대학생활 팁, 성공적인 대학생활 노하우를 전수받고 학습성향 진단·분석, 캠퍼스 투어 미션 수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조선대 기초교육대학은 지난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2차 신입생예비대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다채로운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구성해 제공할 계획이다.


박현주 조선대 기초교육대학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는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캠퍼스 어드벤처를 진행하며 학교 건물에 대한 위치와 정보를 얻고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라며 “선배와 함께 팀별 교육게임을 통해 상호작용하며 소속감과 미래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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