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극동대학교는 2022년도 ‘SMART-K 경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SMART-K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졸업 후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산학연계의 능동 경험과 사회관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사회적 지지를 얻는 것을 돕고자 기획됐다.
극동대 학생들이 경험으로부터의 학습과 능동적 성공 경험을 체험해 자신만의 교육적 성취를 달성하고, 급변하는 시대상 속 자신있게 살아내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하는 것이 목표다.
극동대는 지난해 작업치료학과와 군사학과 등을 통한 프로그램 파일럿 시행에 이어 올해에도 2억6000만 원 이상의 학과별 장학금을 투입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극동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작업치료 탐구와 종합병원 취업탐방 등 국내외에서 활약할 작업치료사로서의 자질을 갖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6개의 SMART-K 경험 네트워킹 프로젝트를 실시한 바 있다.
김정헌 극동대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올해는 경험 네트워킹을 발전시켜 해외 작업치료를 직접 탐방함으로써 졸업생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취업을 위한 구체적 경험활동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극동대 군사학과는 또한 2021년도 SMART-K 경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5가지 성공요인과 비전 설정, 인간관계 증진(연상기억법을 통한 이름 기억 등)과 용기 개발, 열정 공약과 성취 인식 등 세부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이진혁 극동대 군사학과 교수는 “2022학년도 군가산복무지원금 지급대상자 선발시험을 대비한 집중몰입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 중 선발시험에 합격할 경우, 국방부에서 4년간 대학등록금 지급 혜택을 받고 졸업 후 육·해·공군, 해병대 장교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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