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일반전형 모집인원 중 총 334명 수능 100% 반영 선발
[한국해양대]일반전형 모집인원 중 총 334명 수능 100% 반영 선발
  • 대학저널
  • 승인 2012.12.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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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열 한국해양대학교 학생처장

한국해양대는 정시모집에 일반전형과 농어촌·특성화고교·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올해 한국해양대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수학능력시험의 비중 강화다. 해사대학 ‘나’군에만 적용하였던 수능 100% 반영 전형방법을 해양과학기술대학, 공과대학, 국제대학의 ‘가’군에도 확대하여 일반전형 모집인원 중 총 334명을 수능만으로 선발하게 되었다. 또한 학생부와 수능성적을 함께 반영하는 모집군도 수능의 비중이 높아져 수능 80%, 학생부 20%의 비중으로 평가하게 되었다.

자연계열 지원자들은 올해부터 언어영역 점수를 반영함을 숙지해야 할 것이다. 전년도까지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에 한정하여 수학능력시험 점수를 반영하였으나 2013학년도부터는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므로 전체적으로 고른 학업성취가 필요하다. 그리고 농어촌·특성화고교·기회균형선발 대상자들의 경우, 입학사정관제가 폐지되고 수학능력시험 성적만을 반영하여 선발하는 방법으로 전형절차가 간소화되었다.

특히 2013학년도부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연계하여 ‘미래해양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는 2013학년도 신입생 중 수능성적 상위 5% 이내의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미래해양과학자 리더’를 육성할 계획이므로 수학능력시험 상위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한국해양대 는 가·나·다군 전형시기별로 모집학부(과) 및 전형방법이 다양하다. 해사대학은 가군(학생부와 수능) 및 나군(수능), 해양과학기술대학, 공과대학, 국제대학은 가군(수능), 다군(학생부와 수능)으로 모집하게 된다.

수험생들은 전형시기 및 단과대학별 전형요소를 사전에 잘 파악하여 본인에게 유리한 모집군에 지원하여 좋은 성과를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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