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2개 전형요소를 비교해 전형 결정해야"
[한남대]"2개 전형요소를 비교해 전형 결정해야"
  • 대학저널
  • 승인 2012.12.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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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식 한남대학교 입학홍보처장

2013학년도 한남대 신입생 정시모집의 특징은 첫째로, 수능시험 결과를 고려하여 모집군을 결정하여야 한다. 가군은 학생부 40%와 수능 60%, 나군은 수능 100%를 반영하기 때문에 2개 전형요소를 비교하여 전형을 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2014학년도 수능방법이 변경됨에 따라 재수보다는 정시모집에 안정지원을 하게 되어 수능성적이 상승될 수도 있음도 고려하여 지원전략을 구상해야 할 것이다. 특히 수능성적을 100% 반영하는 나군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이 점에 특별히 유의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로, 과년도 정시모집 충원 합격자를 확인하여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2012학년도부터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을 모든 대학에서 실시하였고, 미등록 충원은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을 감소시켜 작년에 대학들이 정시 지원율 감소라는 상황을 겪은 바 있다. 올해는 학습효과를 통해 각 대학들이 수시 미등록 충원작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부터 수시 충원합격자도 정시모집에 지원하지 못하도록 제한됨에 따라 정시모집 인원이 역대 최소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욱이 정시 지원자는 수시에 불합격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수험생이 대부분이서 안정지원을 선호할 것이기 때문에 학생부 성적이 좋은 수험생은 수능 성적이 약간 높게 나오더라도 정시 가군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셋째로, 과년도 지원율과 수능이나 내신성적 수준을 고려하여 모집단위를 선택해야 한다. 특히 지난해 지원율이나 성적이 높았을 경우 모집단위별로 지원율이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고려하여 가군과 나군에 지원기회를 배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넷째로, 계열별로 반영하는 학생부 반영교과가 상이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특히 모든 반영교과목은 2단위 이상이어야 하며, 해당 교과목이 없을 경우 기본점수(9등급, 4단위)를 부여되며, 교과목은 학기별로 선정된다는 점을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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