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메타버스 실무TF 통해 상생 협력방안 모색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덕성여자대학교는 도봉구청과 4일 ‘관·학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2월 중 시행할 수 있는 디자인분야 협력 등에 대해 실무TF를 구성키로 협의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부분을 상호 보완하고 모색키로 했다.
김건희 덕성여대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집중하고 적극 발굴해 디자인분야, 메타버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창동지역에 들어설 49층 규모의 아레나가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4개 층 정도를 구청에서 활용할 수 있는데, 이 공간을 통해 덕성여대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020년 체결한 덕성여대와 도봉구청 간 관·학 업무협력협약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
덕성여대는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해 ▲가정의 달 맞이 가족영화 상영 문화행사 대운동장 협조 ▲역사문화시리즈 독립운동가 차미리사선생 영상 제작 장소 협조(덕우당 안뜰 및 차미리사 묘소) ▲2021 역사문화콘서트 공연 장소인 아트홀 등을 지원했다.
또한 도봉구청은 도봉여성센터에 ‘차미리사 홀’을 개관해 여성교육의 역사적 자료를 전시하는 등 지역사회연계 협력 인프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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