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는 LINC 사업단이 지난달 25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2021년 산학연협력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2021년 산학연협력 성과확산 포럼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의 추진 성과 발표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산학연협력 LINC 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문영 호남대 교수는 ‘대학 교육의 변화를 위한 메타버스’를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환경이 이제 한발 더 발전해 ‘메타버스’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 대학교육의 변화를 주문했다”며 “학계·산업계·연구 분야의 교집합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해 실제상황과 동일한 가상환경 및 특화된 교육환경 제공 등으로 확대된 사용 범위는 메타버스 교육환경 구축과 활용에 혁신적 변곡점을 맞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동수 경복대 링크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2단계 LINC+ 사업을 통해 질적 수준이 높은 취업보장형 학과운영과 산학연협력강화를 위해 산학이 공동으로 학과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 LINC 3.0 차기사업을 맞아 우리 대학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기존의 다양한 산학연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고, 대학과 협약기업이 융합·공생하는 산학연 공존 생태계를 구축해 LINC 3.0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는 2017년부터 2단계 사회맞춤형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되어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강화 교육과정를 통해 현장적응력 높은 산업체 수요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회맞춤형학과로 호텔관광과(TOP CRS(항공발권)전문가 클래스), 서비스경영과(SDM클래스), 의료미용과(K-메디컬뷰티션클래스), 약손피부미용과, 준오헤어디자인과 등 5개 클래스 480명의 학생이 70여개 협약산업체와 함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