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앙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에서도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중앙대는 최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취업률 지표에서 서울지역 최상위권인 71.3%의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앙대의 이같은 취업률은 서울 주요 대학 중 TOP 5에 드는 수치로, 3년 연속 취업률 순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또한 취업 후 얼마나 오래 근무했는지를 토대로 하는 ‘유지 취업률’ 지표에서도 중앙대는 9개월 이상 86.6%, 11개월 이상 85.4%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중앙대 졸업생들이 취업의 질이 높은 곳에서 안정적으로 사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중앙대는 현재 취업지원 전문부서인 다빈치인재개발센터를 중심으로 ▲동문 초청 CAU 직무박람회 ▲해외취업 설명회 ▲진로역량개발 교육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고 있다.
중앙대는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어려운 가운데 메타버스 공간 내 가상 캠퍼스를 통해 선후배 간 만남의 장을 여는 ‘졸업 선배 초청 멘토 DAY’, 현업에서 일하는 선배가 후배들의 질문에 답변해주며 온라인으로 활발히 소통하는 ‘현직자 동문 멘토링’ 등 온라인을 활용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면접을 시행하는 기업이 확대됨에 따라 모의 AI 면접을 수시로 시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직무중심 수시채용 확대에 대응한 지속적인 직무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산업 환경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데 발맞춰 취업시장 역시 급변하고 있다. 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한 때”라며 “중앙대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성장하는 발판이 될 취업에 있어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취업시장과 산업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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