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교내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신입생 MVP 캠프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17~21일 열리는 신입생 MVP 캠프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인성교육으로 확장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미션과 비전, 열정을 지닌 MVP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시작돼 13년째를 맞았다.
올해 캠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2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4회로 나눠 2일간 비합숙으로 운영한다. 캠프 주제는 ‘삼육의 마블-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신입생들은 보드게임 방식의 미션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첫날은 오프라인 행사로 교내 일원에서 팀별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공유하며, 이를 토대로 가상의 회사를 설립한 신입생들은 ‘콩들의 마블’이라는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보드게임처럼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말을 움직여 해당 강의실로 이동한 뒤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점유와 상장, 인수합병 등을 거쳐 회사를 성장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둘째 날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열린다. 삼육대 캠퍼스를 구현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리마인드 소그룹, 둘러봐요 부스체험, 하영감(하찮은 영감 월드컵), 내 마음입니다 ‘SOMA’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속감을 높인다.
류수현 삼육대 학생처장은 “MVP 캠프는 신입생을 인재로 키워주고 세워주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함께 꿈을 만들어 나가는 4년이 되길 기대하고, 신입생들의 입학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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