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GTEP사업단, 미국 CES 2022 전시회 참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17 14: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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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인 휴먼아이티솔루션의 해외마케팅 도와
목포대 GTEP 사업단 학생이 미국 CES 2022 전시회에서 휴먼아이티솔루션의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목포대 제공
목포대 GTEP 사업단 학생이 미국 CES 2022 전시회에서 휴먼아이티솔루션의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목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 사업단) 소속 학생 2명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2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목포대에 따르면 지난 3~5일 열린 CES 2022에 참가한 목포대 GTEP 신유라, 백지현 씨는 협력업체인 휴먼아이티솔루션의 VR·XR(가상·확장현실) 기기 시연·홍보,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과 현지 시장조사 업무 등 해외마케팅을 맡았다.


휴먼아이티솔루션의 티온플러스는 VR기기를 착용하고 앉아 가상세계에서 일상생활의 패턴을 반복해 학습함으로써 치매를 예방해주는 기기로, 국내 병원·대학 등에 30건 이상 판매된 제품이다.


휴먼아이티솔루션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굴한 모 기업과 국내외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협력하는 등 정량적 성과를 거뒀다.


신유라 씨는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내 기업의 IT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하는 의미있는 경험을 했고, 한층 더 성장한 것 같다”며 “세계로 도약할 인재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 GTEP 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전남도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 경쟁력 지속 유지를 위해 무역이론과 현장경험이 결합된 무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전남권에서는 목포대가 선정돼 지난 2015년부터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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